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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후기 감사합니다.
넵!!!
좋은데 갔다오셨군요...
후기 재밋게 봤어요! 7시간거리에 멋진곳이 다있군요!
포인트도 얼마 안쓰시고 베드벅이 좀 걸리긴해도 즐거운 시간 돼셨군요!
다음번엔 북쪽으로 올라오시죠! ^^
정말 멋있었어요. 사진보다 더 좋아요. 와이프는 한 일주일도 있을 수 있다고 하데요? 포인트 모으기가 얼마나 힘든지 모르고...ㅋㅋ
북쪽 어디요??
알차다 못해 부러워서 눈물흘리게 만드는 후기... 감사합니다...
눈물은 흘리지 마세요~~!!
좋은데 다녀오셨군요.+1
+2?
와~ 진짜 재미있었어요! 정신없이 다 읽었어요. 짝짝짝짝 ~ (물개박수)
마지막 날은 날씨가 좋네요.
자동차 마일 많이 적립 못한 걸 축하드려야 할지 말지 모르겠네요.
그래서 더 돌아오는데 아쉬웠어요. 그런데, 비오는것도 다 추억이더라구요.
그것도 그리 축하할일은 아닙니다. 물론 고치는 가격이 얼마 안한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쉬지 않고 후기 폭풍감상 했습니다. 제가 살던 플로리다는 플로리다가 아니였나 봐여~ㅠㅠ 서쪽 비치들이 단연코 아름다운듯요... 후기 감사합니다.
아름다웠습니다. 겨울에 한번 더 가려구요.
쉬지않고 4편까지 보게 만드시는 비결이 뭔가요?ㅋㅋㅋ..
즐거운 후기 감사드려요....저는 굴을 못먹어서 그런지, 굴보다는 벙개가 더 부럽네요.....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수 있는 자리가 너무 부럽습니다.
다음 레이버데이에는 어디를 가시나요?ㅋㅋ
비결은... 매편 마지막에 다음편이 있음을 알리는 것입니다. 마치 드라마처럼..ㅋㅋㅋ
레이버데이때는, 그냥 동네에서 10K달리기 할까 생각중입니다. 강아지들을 맞길곳이 마땅치 않아서요.ㅋ
둘이라 가능한 빡센 스케줄 존경스럽군요.
전 이제 이런 스케줄 소화 못합니다
물론 이런 멋있는 후기도 못쓰구요.
자~~~~알 읽었읍니다.
후기 자꾸 써야 늘어요. 8월 오프모임 후기는 다님이 써주세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저희도 나중에 요런 루트로 즐길 수 있는 날이 오겠지요.... ^^ ㅋㅋ
올겁니다. 조금 더 시간적인 여유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긴 하네요.
이야.. 후기 1,2,3,4 단숨에 잘 읽었습니다!! 우와. 하는생각뿐이네요!
ㅋㅋㅋ 아나콩콩님도 좋은데 많이 가시지 않나요??
일단.. 스크랩 해두고 ㅎㅎ 잘 다녀오셨군요... 두고두고 빼먹을곳이 한군데 더 늘어서 기분 좋습니다.
일주일정도 있어도 될것 같더라구요. 좋았어요.
매우 생동감 있게 다녀온 여정 같습니다.
중간 중간 계속해서 음식 테러도 해 주시고...굴, 동굴, 굴, 굴 마구 헷갈립니다.
여행가면 맛있는거 먹고, 좋은 잠자리에서 잠 잘자는게 진짜 쉬는 것 같습니다.ㅋ
마일모아 덕분에 이런 후기 쓸수 있는 여행도 다녀올 수 있게 되네요.
플로리다 제대로 한번 가야겠네요! 게시판님이 밥 사준다고 열번 그랬는데..
Crab Shack 음식 사진 너무 맛나 보입니다. 저런거 좋아하는데~~~
바닐라가 있는지 확인은 안 해봤어요!!!
아니 이게 어떻게 그냥 후기랍니까 리빙피코 플로리다 답사기 아닙니까 ? 책 한권 내야겠어요
읽는건 단숨에 읽었으나 이 글들을 쓰신 공을 생각하니 이렇게 편히 앚아 낼름 받아먹기 미안한 생각마저 드네요 ^^
저도 얼른 호텔 예약하러 갈랍니다
클리어 워터 이박 하려고 했는데 일주일도 좋다하시니 최소 삼박은 해줘야 하나요 아~ 고민되네요
어쩻건 흥미진진한 후기 감사하구요 복받으실거예요 ~~~
너무 사람 많을때 아니면 2박도 괜찮으실것 같구요. 하얏이나 힐튼쪽, Pier 60근처에 계실거면, 약간 번화가라..3박정도도 좋겠네요.
저희는 시간이 모자라서 토요일에 열리는 시장을 못 가본게 좀 아쉬웠습니다. ---> Dunedin Green Market
* Dunedin이란 곳이 2008년 아름다운 해변가로 어디선가 상을 받았다는 얘기를 얼핏 컨시어지가 해 주더라구요. 그냥, 해변가 있고, 상가들 있어서 shop들 있고, seafood식당도 좀 있고... 뭐 그정도인것 같네요.
여긴 시간 되시면, 인어공주님이 다녀오셔서, 후기 남겨주세요!!!^^
원래 여행기는 점심때 도시락 먹으면서 보는데, 아침에 괜히 첫편열었다가 끝까지 다 읽어버렸네요. 소나기는 많이와도 역시 플로리다는 플로리다네요.
근데... 담에는 비 안올때 가고싶기는 합니다. 이번에 고생좀 했어요.ㅋ
내년 휴가는 아예 피코님 따라 갈려구요... ㅋㅋ
진짜 알차게 보고 먹고 가셨네요... ㅋ
저 따라오시면... 새벽에 3시에 출발하셔야 하는데...ㅋㅋ
원래 이건 제 휴가 스타일은 아닙니다. 원래 제 스타일은 한곳에서 4일 이상.. 완전히 그 도시를 파헤치는거죠.. 그런데, 이번엔 시간이 많지 않아서 그렇게 못했습니다. 그냥 올랜도에서 랍스터 일찍 먹고, Clearwater로 갔으면.. 이라는 생각도 해 봤어요.
내년엔 같이 가시죠... 저도 하얏스윗 맨션 한번 자보고 싶어요~~~!!@@
내년에도 하얏 만들어서 가죠... ㅋㅋ
클워 말고 어디가 좋은지 미리 검색해야겠네요... ㅋ
피코님 넘넘 잘 봤어요~ 편마다 댓글을 달고 싶었지만.. 넘 부러워서..그냥 마지막편에 쓰려고요.
저도 따라서 잘 해보려구요. 뉴욕에서 출발하니까 운전은 좀 무리겠구. 전 비행기를 타야겠죠.
많은 도움이 될 듯해요. .. 사파이어는 언제 오려는지.. SPG는 아직 신청도 안했는데..에휴.
부러우시면 지는거라고 누가 그랬습니다.
뉴욕에서 올랜도에 가시면 혹은 탬파로 가시면, 이 일정 가능하실거예요. 인앤아웃을 따지면, 탬파가 좋겠네요.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좋은 분들과 좋은 시간 보내고 오신 것 같아 너무 보기 좋습니다.
역시 플로리다는 마모의 성지였군요~
처음 가봤는데, 몇번 만나뵌분들과 시간을 지냈더니, 전혀 어색하지 않습니다.
이곳도 성지가 될 만 합니다.ㅋ
저희 애틀랜타 지부는 말님이 꽈악~ 잡고 있어서 외롭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밋게 읽어주셔서^^
그냥, 있었던일 생각나는 대로 써 내려가구요.. 중간에 사진 좀 넣고요.. 기억에 남는일은 좀 강조하고요..ㅋㅋ 그게 다네요...
다 쓰는데 한 2시간 정도 걸린것 같네요!! (그전에 사진 정리는 아틀란타 올라오면서 정리를 좀 했구요.)
SPG는 지금 그냥해도 25,000 받지 않나요???
아주 실감나게 읽었습니다.
감동 이네요.. 넘 부지런 하시구요..
참고로 전 작년에 멍청하게 마일모아 를 알지 못해서 플로리다 마이에미에서 카리브해 8박 9일 짜리 쿠르즈 다녀왔는데 뱅크 어메리카 존 일만 시키고...ㅠㅠㅠ
이제는 절대로 실수 안할수 있습니다.
livingpico(무슨 뜻인지요 ?)님 처럼 많은 선배님들이 빠따도 떼리지 않고 친절하게 지도를 해주시니까요...ㅎㅎ
후기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건강 하세요..
아까 멋모르고 4편 부텀 읽어서 댓글이 순서가 달라서 다시 1편부터 시작하여 다시 4편 읽었습니다..ㅎㅎ
제 경호원 두넘 한국에서 돌아오믄 바로 마일모아 훈련소 입소 시키고 자대 배치 받아라고 할랍니다..
후기 감싸하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출장갔다와서 비몽사몽에 리빙님, 초장님, 기스님 후기를 다 읽었네요.
배고픈데 음식사진에 꽂히는군요. ㅎㅎ
후기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번주에 후기가 좀 많죠??? 사진땜에 하나로 하기도 좀 그렇고.
식사하세요~~!!
여기 Joe's Crab Shack 아니죠? 구글 해보니까 Joe's Crab Shack만 많이 나와서요 @@ 혹시 바다랑 가까운가요?
아~~ 마카롱님.
Joe's Crab Shack은 체인점 많은 곳이구요. 또 Joe's Stone Crab은 Stone Crab파는데구요.
제가 다녀온 Crab Shack은 위에 두군데랑은 다른곳입니다.
바다 앞에 있는 호텔에서 약 20분정도 갔던 기억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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