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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쿤 3월 (늦은) 후기- Dreams Playa Mujeres Golf and Spa Resort

시카고댁, 2024-05-08 09: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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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가 필요한건지 그냥 한량처럼 놀고 싶어서인지 예전 휴가 사진들을 보다가 

늦었지만 3월 봄방학 캔쿤 Dreams Playa Mujeres Golf & Spa Resort 3박4일 다녀온 후기를 이어서 써봅니다.

 

 

아무래도 먼저 다녀온 드림스 플라야 무헤레스가 너무 좋았어서인지 

뒤이어 다녀온 하얏 지바 리베라 캔쿤에 대한 후기가 부정적인듯해

이번에는 최대한 객관적 정보 위주와 여전히 주관적 식당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여기는 좋아서 두번 다녀왔고 앞으로는 포인트가 올라서 못가지 싶은데 너무너무 다시가고 싶은곳이라 가끔 째려봅니다. 

 

 

항공

SW 왕복 53,425 point + $99.05 / Person

 

 

호텔

하얏 26,000 포인트/Night x 2일 + 1일 카테고리 7 숙박권 

어린이 한명당 추가 90불/Night

 

 

공항 이동

USA transfer 왕복 $95

 

 

리조트 시설, 액티비티

여기 호텔은 두번째인데 작년에 왔다가 너무 좋아서 다시 찾은곳. 

이름에서 아시다시피 이슬라 무헤레스 쪽으로 호텔존 보다 북쪽에 위치.

위치가 외진곳인지 시큐리티를 두번 체크하고 들어가게 되어있어 일단 리조트안에는 투숙객 외에는 접근이 어려워서 프라이빗. 초입에서 투숙자명단을 체크하고 10-15분 더 들어와 빌딩 입구에 내리면 벌써 직원들이 "웰컴 *** 패밀리아" 하며 차가운 물수건과 음료로 첵인 도와줌. 첵인 후 리조트 투어.

 

규모가 상당히 크고 매우 한적하고 여유로운 느낌. 비치도 넓고 비교적 깨끗. 수영장에서 비치로 이동하는 길이 깔끔.

 

액티비티는 워러 줌바, 라이브 밴드, 배구 등등이 메인 수영장이자 가운데있어서 식당/풀바 위 스테이지에서 스케줄마다 있음. 

게임이나 스패니쉬 배우기 등의 액티비티도 가능.

 

인피니티 풀, 꽤 큰 워러 슬라이드, 레이지풀, 키즈풀 등등 수영장이 여러개. 수영장 비치 카바나도 무료로 선착순 이용가능, 비치에 나가면 카바나도 여유롭고 직원들이 상시 타월 세팅해주고 음료 수시로 체크하고 배달해주고 코코넛 워러 같은것도 그냥 무료. 일단 리조트 안에 들어오면 거의 모든것에 대한 이용에 추가 요금이 없는듯. 단, 돌고래와 수영하고 사진찍는건 유료. 

 

봄방학 시즌인데도 카바나 혹 비치 의자가 여유로워 새벽부터 자리맡지 않아도 됨. 항상 빈자리 넉넉하고 사용된 자리들은 금방 정리됨. 그래서 좋은 자리 맡으려는 신경전 아규 없음. 이게 사실 제일 마음에 들었음. 

 

제일 편했던것중 하나가 타월이 수영장마다 곳곳에 비치되어있어서 열어서 원하는 만큼 가져다 쓰니 편함. 

그것보다 비치라운지체어에 돌돌 말린 (스파에서 처럼) 수건들이 이쁘게 잘 놓여있음. 

 

리조트 시설 2

글로발리스트라서 인지 담당직원 (이름을 까먹엇는데 그 서비스해주는 사람들) 한명이 배정되고 그 직원과 왓스앱으로 소통하면 카바나도 맡아주거나 원하는 액티비티, 혹 식당 예약 다 해주고 리마인드도 해줌. 

 

 

(체크인 하는 메인 빌딩에서 내려다보이는 모습, 가운데서 결혼식등 이벤트)

메인빌딩.jpeg

 

 

(리조트에서 비치로 가는 길이자 왼쪽은 카바나, 오른쪽은 바, 사진엔 없지만 더 오른쪽엔 비치의자들만 있고 또 바. 카바나 뒷편으로 비치의자들)비치길.jpeg

 

 

(수영장1, 풀바와 빌딩 사이가 오션뷰임)수영장1.jpeg

 

 

 

투퀸베드 + 소파베드. 화장실 세면대가 오픈?되면 바로 침대가 보이는 긴 구조.

특이하게 화장실에 인센스가 있고 모기 방지 스프레이, 무료 비치백 유용

 

(커튼으로 공간이 분리된 퀸침대, 커튼 뒤로 소파)

드림스 침대.jpeg

 

(커튼 뒤 모습, 감사한 웰컴 어메니티)

 

드림스 소파.jpeg

 

 

(화장실 세면대위 거울이 여닫이 창문으로 문열면 바로 침대)

드림스 세면대.jpeg

 

드림스 2.jpeg

 

 

(발코니 모습-오션뷰 더블베드)

KakaoTalk_Photo_2023-07-15-15-36-15 010.jpeg

 

KakaoTalk_Photo_2023-07-15-15-36-13 009.jpeg

 

 

(오션뷰 방에서 보이는 풍경)

오션뷰.jpeg

 

 

식당

(드레스 코드 있음, 조식 부페라도 성인 남자는 슬리브리스 혹 플립플랍 불가능, 저녁은 주로 예약제, 워킨도 가능)

어덜트 온리 식당 예약 풀북이면, 옆 리조트 어덜트온리 시크릿 디너 식당 예약 가능. 

 

1. 브라질리안 : 디너 온리, 샐러드바 이용하면서 원하는 스테이크 접시에 먹는 티피컬 브라질리안 식당. 추가 차지로 와인 셀렉 가능 (제 기준은 오케이, 가족들 호, 옆테이블은 접시에 수북히 받아서 다 남김-아무래도 맛없나봄)

 

2. 일식: 디너 온리, 가장 인기 있어보임. 데판야키는 예약필수. 일식은 우리입맛에 영아니고 많이 짬. 비추

 

3. 이탈리안, 지중해식 식당: 디너 온리. 올인클 수준. 기본 와인은 무료. 와인 외에 음식으로 추가 요금하는 옵션 없음. 

프렌치 식당: 어덜트온리라 안가봄.

 

4. TIdes (지중해, 멕시칸?): 점심 저녁 가능. 플레이팅 이쁘게 나오나 좀 늦음. 

 

5. 버거, 핫덕, 감튀 점심 저녁 가능한 런치/디너 야외 식당 가능하고, 

샐러드바, 과일컵, 샌드위치 랩, 등등 자유롭게 가져갈수 있는 카페도 있음.

수영장 근처에 점심용 그릴도 따로 운영.

 

6. 인터네셔널부페 (6am-11pm): 타코 사랑 우리 가족은 여기서 먹은 타코때문에 자꾸 여기 오게됨. 아침마다 그릴 구역에서 살사를 끓이고 있는데 매운맛 단계별 프레쉬 살사에 (토마토/양파/실란트로), 막 만든 과카몰리. 뭐 타코가 다 거기서 거기지..싶지만 장인이 철판 앞에서 정성껏 또띠아를 뎁혀 그위에 치킨, 돼지고기,새우 등등 올리고 내 취향대로 구운 파, 할라피뇽, 구운 선인장과 파인애플을 사이드로 올리고, 양파/실란트로를 살짜기 올린다음 맥주 한잔과 하면 정말 최고.

 

아이들이 사랑했던 스무디 코너에서 원하는 스무디 제조 가능. 과일도 최소 5-8종 제공되고 매끼 다양하게 제공.  뻔한 수박, 파인애플, 메론, 구아바, 캔털롭은 기본인데 딸기, 블루베리, 망고, 패션프룻, 키위, 드래곤프룻 등 특이한 과일도 겹치지 않게 제공. 

아침, 점심, 저녁 세끼를 먹어도 질리지 않는곳. (부페를 불호 하는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여기는 최애)

 

첫날 과일 코너에서 혹시 드래곤 프룻 있냐고 물으니 없다하고서 따로 접시에 짤라 테이블로 가져다주심. 감동.

부페식당인데도 매일 아침 하프 연주를 해주거나 기타등 부담스럽지 않은 생음악 연주. 

 

7. 돌체 (6am-10pm): 아이스크림 카페. 젤라또, 스낵, 커피. 여기 커피가 정말 최고. 베이커리는 근데 하얏이 조금 더 나음. 하얏과 다르게 여기는 스윗 (캔디, 젤리, 초코렛같은 달달한 간식은 없음) 

특징 *자동문, 아이들이 있고 맨발이나 플립플랍을 신다보니 자동문이 세상 고마움. 

 

8. 야외 그릴: 매일 밤 타코나 크레페 스테이션이 메인 빌딩앞에 생기고 여기가 최고 맛집. 타코는 멕시칸 식당보다 맛있고 *크레이프도 바로 구워서 원하는 토핑 넣으니 기본 2-30 분 대기 기본. 그럼에도 강추

 

9. Preferred club 클럽라운지: 글로발리스트는 무료. 체크하는곳도 없고 누구나 이용가능. 간식 주류 제공. 특별 칵테일도 만들어주고 사무 볼수 있게 컴퓨터와 프린터가 있음. 처음 방문시에는 글로벌이라 라운지에서 체크인. 두번째 방문에는 그냥 체크인 하는곳에서 했던듯.

 

주류

칵테일들은 정말 약하게 만들기도 하지만 이유는 모르지만 하얏이 더 맛있음. 

맥주- 도스 엑뀌스 (Dos Equis), 테카테 (Tekate), 테카테 라잇, 쿠어스 (Coors) 제공 

하얏 지바- 코로나 Corona, 빅토리아 Victoria, 모델로 Modelo 제공

 

 

비치

넓고 깨끗. 물에서 수영하기 적당한 파도와 적당한* 해초들. 고운 모래, 넓은 모래 사장. (*사실 적당의 기준이 캔쿤존이나 이슬라 무헤레스 섬에 비하면 완전 해초투성이에 물색도 탁해서 별로라 할수 있지만, 쉼없이 트럭으로 해초 걷어내고 쓸어담고 하니 최선을 다해서 이정도면 감사하다 싶은 수준입니다. 지바 리베라 캔쿤에 비하면 여긴 천국이구나 싶을정도고요. 즉 비치는 캔쿤존, 이슬라섬, 마야코바 이런데 비할수준은 또 아니지만 나름 나쁘지는 않다....입니다. 여기 비치 깨끗하다며 이게 뭐야 하지 마시기를..)

 

비치 의자 넉넉하고 의자 부분과 카바나 부분이 조경으로 분리.

 

제일 좋았던건 리조트 대비 투숙객이 많지 않거나 혹 넉넉한 직원으로 비치에 있어도 2-30분마다 서버들이 물병 나눠주고 당연히 주류/음료/코코넛도 배달해줌. 다른 리조트에 비해 엄청 오래기다리거나 불러세워야 하는 일이 한번도 없어서 매우 만족스러운 부분. 

 

 

(워러 액티비티 가능. 오른쪽 다리같은데에 돌고래 수영 하는곳 가끔 점프 함)

비치.jpeg

 

 

총평

1. 적당히 조용하고 적당한 액티비티로 휴.양. 가능한 패미리 프랜리 리조트. 북적이지 않아 어디든 쾌적한 편.

2. 널찍한 리조트라 식당간 이동이 거리가 꽤 있고 방위치에 따라서 이동이 생각보다 길수도 있지만 큰게 단점이자 장점. 

3. 짐 (gym) 없음 - 운동은 바다로 나가거나 그냥 리조트에서 알아서 걷고 뛰고 해야함. 

4. 모든 직원들이 친절. 무얼 하던 어디에 있던 항상 먼저 즐겁게 인사. 아침일찍 리조트 걸어다니면 가드닝하는 분들 앉아서 하다가도 지나가면 다 서로 인사. 타올 리스탁하는 분들, 음료 나르시던 분들, 벨보이들 다들 먼저 웃.으.며. 인사. 너무 인상적이었음.  

5. 음식은 타코만 기준으로 했을때 - 내 입맛 기준으로 가장 오뗀띡 멕시칸- 다양한 속재료 이용하고 매운맛 단계별 최소 4가지 살사. 그러나 단품으로 문어 낙지 요리, 피쉬타코는 없음. 

6. 음식은 가봣던 올인클중 가장 낫다고 느껴짐. (아마도 타코 때문일수도) 

7. 리조트 시설이 잘 관리되고 고급진 느낌 (비치 의자 고급지고 편함, 비치 타올도 비치는 오렌지, 풀사이드는 브라운- 색상 분리되고 고급짐- 아줌마의 극주관적 의견) 

8. 아이들 추가 요금이 한사람당 90불이라 부담스럽지 않은 금액.

9. 다시 가라면 꼭 여기로 오고 싶은곳이라 강추. 다시 가고 싶지만 포인트가 올라도 너무 올라서 앞으로 못갈듯 싶고요. lol

포인트만 많다면 일년에 두세번도 가고 싶은곳이라 개인적으로 강추 리조트.

 

앞으로는 후기용 사진을 잘 찍겠다는 다짐과 함께 후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13 댓글

요기조기

2024-05-08 09:31:42

여기 가고 싶어서 열심히 째려보는중인데 3명이라 하루밤 포인트가 5만2천 이네요 ㅠㅠㅠ

후기 잘 봤습니다.

JK롤링

2024-05-08 13:08:23

혹시 아이랑 가는거면 2명으로 35000에 예약하시고 체크인할때 90불추가요금 내는게 더 좋은 옵션일것 같아요

올인클루시브또가고파

2024-05-08 10:04:28

저도 여기가 하얏 지바 리베라 캔쿤보다 훨 좋은 것 같아요...

작년에는 드림스 플레야 무에레스 골프 스파 리조트  올해는 하얏 지바 리베라 캔쿤 갔다 왔는데... 드림스가 엄청엄청 더 만족도가 높아요~

시카고댁

2024-05-12 08:37:26

저도 드림스가 여러모로 만족스러워서 또 간다면 반드시 여기로 오고 싶습니다. 

JK롤링

2024-05-08 13:19:23

저희도 작년에 처음 가봤는데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유일하게 가본 올 인쿨루시브여서 다른곳과 비교할수는 없지만 저희도 무척 만족했던곳이에요. 저도 타코가 제일 맛있었어요.  그리고 시푸드 파는 레스토랑에 피쉬타코 있었던것 같아요.  지금은 포인트가 35000으로 오른것 같은데 그래도 cancun ziva (58000) 오른거 보다는 아직 괜찮은것 같아요. 내년봄방학에 칸쿤 계획하고 있는데 지바는 이제 도저히 갈수 없는 포인트로 올라버렸고 ㅠㅠ 이곳 아니면 Dreams Natura 생각하고 있어요~

시카고댁

2024-05-12 08:40:12

저도 다시 오고 싶은데 아이들 때문에 방학때만 살펴보니 포인트도 오른듯한데 제 포인트도 별로 없어서 아주 나중에나 기약 해보며 아쉬움을 사진으로 달래봅니다. 드림스 나투라 다녀오시면 후기 올려주세요 궁금하기도 하고 다른곳도 좋으면 포인트 적은곳으로 가는것도 좋은거 같아서요.

세계일주가즈야

2024-05-08 13:32:05

캔쿤에는 참으로 좋은곳들이 많아서 동부분들 부럽습니다. 좋은후기 감사합니다.

시카고댁

2024-05-12 08:40:36

감사합니다. 

초찰파이

2024-05-08 14:05:57

여기 보니 비수기는 아직 25,000 포인트인데 오르기전에는 얼마였나요? 9월에 하얏캔쿤지바로 11개월 되는 아이랑 부모님+누나하고 가는데 (어른 5명 + 11개월 아이) 지바 (35,000 PTS 로 방 2개 3박 예약해놨어요) vs 이 호텔 (기본방 25,000 PTS) 인데 어디가 좋을까요? 올리신글보니 음식들은 별로인가 같은데 고민되네요.

시카고댁

2024-05-12 09:13:09

정확하게 숫자는 기억 안나지만 카테고리 바뀌면서 또 성수기에 제법 포인트가 오른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가본곳은 하얏 지바 리베라  칸쿤 (Hyatt Ziva Riviera Cancun) 이라고 보통 한국분들이 많이 가시는 하얏캔쿤 지바 (Hyatt Ziva Cancun) 하고는 다른곳이었고 본문에 전 ziva riviera cancun 과 비교한것입니다. 아마 캔쿤지바는 대부분의 평이 좋아서 만족스러울수도 있을겁니다. 드림스의 음식 평이 나쁘다는건 아니고 100% 제  주관적인 의견입니다만 아무래도 올인클루시브 특성상 같은 재료들로 된 음식들을 계속 먹으면 질리고 비슷한 맛/향/식감이란 느낌이 드는데 (올인클 아니더라도 캔쿤에서 한 리조트에서 3-4일 있으니 음식이 매우 힘들더라고요) 그걸 감안하더라도 드림스는 만족 스러웠습니다. 막 미쉘린급이나 로컬유명 맛집 수준은 아니다 그런뜻이었는데 본문에 부정적인 뉘앙스가 부각되었나봅니다. 30대 젊을때 남편이 캔쿤에서 장염으로 로컬의사까지 만난 트라우마에, 제작년 저도 캔쿤에서 반조리 혹 비조리 음식-얼음 갈은 칵테일, 샐러드, 세비체 등을 먹고 하루만에 큰일날뻔 한 이후로 무조건 쿡된 음식으로 제한되어 반복된 음식에 좋은 인상이 남지 않았을수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맛도 질도 상당하다고 덧붙이고 싶네요. 예를 들면 일식 테판이야 저희는 쉽게 가는 식당인데 비해 비아시안들에게는 인기가 가장 많고 실제 이게 무슨 일식이야? 싶을정도라서 한국인이 가면 실망이다,,한거지 예약이 가장 치열한 인기 있는 곳이라 들었고, 실제 동석했던 남미이민오신 한인들은 밥에 미소국 나와서 아이도 먹이고 너무너무 좋다고 하더라고요. 개인적으로 너무 북적이지 않고 여유로운 식사 공간과 투숙객 비율, 덜 바쁜 서버와 직원들의 케어등등이 훨씬 편안해서 다시 가고 싶은듯 합니다. 식당에 대한 장점과 단점을 발란스 있게 쓴다고 하는데도 여전히 어렵네요. 이런 저런 의견이 있다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평생여행

2024-05-08 14:16:28

너무 좋아보이네요! 후기 감사합니다. 혹시 아이들 몇살부터 $90불씩을 내야 하는지 아실까요?

시카고댁

2024-05-12 09:15:16

3-12세라고 안내  받았습니다. 

평생여행

2024-05-13 11:18:1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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