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플 데스티네이션으로도 검색이 안 되는 구간이 많고, 전화로만 발권이 가능한 라우팅이 있는데, 에이전트에 따라서 인터넷 발권이 안 되는 라우팅이면 아시안 데스크에서는 부킹피를 웨이버 해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세그먼트 제한(왕복 시 맥시멈 12개)이 있는 게 아니라 백트립 허용 불가에 한 대륙 당 한 곳의 다이렉트 항공편만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ICN-FRA-EWR-ATL이나 ICN-SIN-IAH-ATL가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비슷하게 발권한 PKT-BKK-ICN-HKG-IST-FRA-ATL같은 라우팅이 프라이싱이 전혀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일반석 기준으로 32,500마일이면 가능한 루트였는데 말입니다.
일본출발 오세아니아가 특히 심한데, 검색이 안 되면 전화로 발권을 시도해서 인터넷으로 검색이 안 되면 부킹피를 웨이버 해준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긍 링크합니다.
풋볼님. 위의 투오션(투컨티넨탈?) 라우팅의 경우 각 segment마다 layover만 허용되는거죠?
전 아직 20대 후반 밖에 안됐는데도... 비행기타는게 너무 힘들어져서 요즘에는 직항만 선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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