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까망님의 전도로 마모교에 새로 들어와 열심히 공부하며 따라가기하는 신입입니다
오늘 와잎님 앞으로 amex blue sky 30,000 point $500 3개월 스펜딩 오퍼가 왔는데 연회비도 없는 카드네요
와잎님 카드는 chase freedom, sapphire(지난주에 사파이어 비자 신청해서 카드 오기 기다리는중)
amex는 macy's 에서 받은 것 하나있네요
spg와 blue sky 중 고민 중인데 어떤게 더 좋을까요?
시까망님 좀 빨리 나오시라 그래주세요!!!!!
블루스카이가 듣도 보도 못한 카드라고요?
제 생각에는 요 카드는 정말 보너스 카드라고 생각합니다.
MR 30000 에 스펜딩 $500 연회비 무
저라면 무조건 고입니다 SPG와 함께....
저 또 혼날까요?
주요한 카드들 이것 저것 두루두루 다 빼먹고 난 다음에, 입가심으로는 좋은 것 맞습니다.
뚱님, 블루스카이 설명도 좀 해 주세요 ^^
Bluesky는 MR이 아니라 travel rewards points가 쌓일텐데요. 30k면 $400 크레딧이네요. SPG 급하시지 않고 여행계획 있으시면 괜찮은 타겟오퍼인거 같은데요.
아멕스 두개 동시 신청은 권하지 않죠...ㅇㅅㅁㅎㅂㅇ ㅋㅋ
그리고 SPG와 둘 중에 비교를 하시니 이건 생각할 여지도 없는 케이스구요 ^^
아 내머리의 한계 ........
뭔말인지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
저는 이 카드로 시작했습니다. 크레딧 히스토리 짧고 낮을 때 노려볼 수 있는 좋은 딜이라 생각합니다. 아멕스에서 쉽게 내주는 것인지는 몰라도, 체이스 프리덤 못 받는 사람이 이 카드를 받던 경우를 봤습니다. 또한, travel에 굉장히 flexible하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여기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딜 보다 초보 입장에서 훨씬 수월하고 요긴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마모님께서 올려주신 바클레이 게시물 읽어보세요. 여행경비에 비행기 티켓도 포함되기 때문에 priceline, orbitz 등에서 싼 표를 구한다면 가치가 상당히 높아질 수 있다고 봅니다.
크레딧이 어느정도 생겨 발급받고 동굴타며 관리 순환하는 시기에 돌입한 지금은 관심이 없어졌지만, 크레딧 점수가 낮을때에는 꽤 괜찮은 옵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럽님 제가 시럽님 처럼 말하고 싶었다는........
자고 일어난 사이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네요
뚱카프리오님 숨마님 시럽님 감사드립니다
댓글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