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 카르마(transUnion) 점수: 774 (Excellent)

1) Priceline barclays visa (limit: $4,000, opened Nov 2012)

2) Bank of America cashback visa (limit: $4,500 5,500, opened Mar 2012)

7/23 날짜로 5,500불 됐습니다.

3) Amazon Chase visa (limit: $1,000, opened Nov 2011)

4) Amex blue cash (limit: $4,000, opened Jan 2011)

5) US bank visa (limit: $700, opened Oct 2009)

비행기 티켓 관련해서 스펜딩 3천불 이상을 쓰게되어 부랴부랴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신청했습니다. 인어가 떠서 바로 전화해 expedite shipping 을 부탁했습니다. 리밋은 13,500불 주네요. 담주 월요일 발송해서 수요일에는 도착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3천불 스팬딩을 비행기 티켓으로 쓰지 못할 경우 스펜딩에 압박이 있어 스펜딩이 작은 것으로 (750불/3개월 정도) 신청해 볼까하는데요. 델타를 타고 가니까 델타 마일리지를 모으기 위해 아맥스/델타 35,000마일 카드를 신청해야하나 고민입니다. 보니까 힐튼/아맥스도 스팬딩이 작던데 둘중에는 어떤게 좋을까요?

--------------------- 덧 1------------------------------

다시 보니까 프리퍼드는 해외사용 수수료가 없네요! 한국가서 좀 쓰면 스펜딩 걱정이 없네요. 그럼 이제 두번째 카드 인어를 낚으러 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