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모를 알게된지는 아직 오래되지 않았지만 (3-4개월?) 항상 유용한 정보들 많이 얻고 있습니다.
닉네임인 fjord는 노르웨이에서의 추억이 많이 남아있어서 이걸로 정햇어요.
이번에 애슐리대디님의 나눔으로 마모에도 처음으로 글도 남기고, AA 라운지 티켓도 얻게 되었네요. (애슐리 아빠님 고마워요 ㅎㅎ)
AA 라운지 티켓은 시카고에서 한국 들렀다 올때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하겟습니다.
지금까지 만들고 갖고있는 카드는 딱 3개 밖에 없네요. (크레딧 유니온 카드, Barclay Arrival, Citi-AA)
다음 카드로는 Chase Hyatt 생각하고 있고, 최근에 만든 카드가 6월말인데, 저는 조금 risk-averse 한지라 11월이나 내년 1월쯤 신청하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Chase와는 거래 실적이 하나도 없어서 조금 걱정이긴 한데, 그래도 어프로브 받을 수 있겠죠?
그럼, 잘 부탁드립니다. ^^
환영합니다^^ 제가 한 분 양지로 나오게 했네요.. ㅎㅎ
한국 잘 다녀오세요
네, 애슐리대디님 덕분이에요 ^^
안녕하세요...^^
노르웨이에서의 추억도 언제 한 번 풀어놔 주세요 ^^
서식지는 어디신가요? ^^
반갑습니다 ^^
노르웨이는.. 소중하고 즐거운 일들이 많았던 곳이라, 지금도 마음의 고향같은 곳인데.. 언제 이야기 한 보따리 풀어 보겟습니다.. ㅎㅎ
반갑습니다. 이왕이면 한글로 어떻게 부르는지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좀 무식해서리^^
j를 i로 읽으시면 되요. 피요르드로 발음되고, 그런데 한국에서는 쓸때는 피오르드라고 쓰더라고요...
다른 예로, 노르웨이 트론하임에서 센트럴 스테이션에 Sentral Statjon 이라고 쓰여 있어요 ㅎㅎ
Fjord, 아주 시원하고 좋은 닉네임입니다. 반갑습니다.
성품도 그러실 것 같다는......
환영합니다. 노르웨이~ 좋네요. 어느 마적단분이 피요르드를 볼려고 9월에 노르웨이 여행을 계획중이시던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이디 의미를 이해하려면 노르웨이를 다녀와야 하는거죠? 열심히 해서 다녀오겠습니다~~
새로운 식구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피요르드 여행 후기인줄알고 들어왔는데 피요르드님 소개네요 ㅋㅋㅋ
헌데 미국친구들은 피요르드라고 하니까 정말 못알아 듯더라구요. 몇번 말하다가 안되서 결국은 손가락으로 글자를 찍었다는 ㅎㅎㅎ
체이스꺼 하나도 없는게 안타까우면서 부럽습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그리고 환영도 하구요...ㅎㅎㅎ
본인의 크레딧 점수 및 히스토리를 같이 올리면서 고수님들께 카드 만드실떄 자문을 구하시면 실수 가 없답니다..
물론 저 처럼 부딪히면서 아픈 만큼 성숙한 인생을 사셔도 되구요...ㅎㅎㅎ 절대 권장 하지는 않지만...
노르웨이... 북유럽은 언제나 한번쯤 가보고 싶거나 살아보고싶은 동경의 나라인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가입축하드려요~~~
마적과 노르웨이 잘 어울리는데요~ 환영해요!! 전 미드 바이킹을 즐겨봣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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