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하게 삼천리로 몇가지 여쭙다가 닉네임 바꾸려고요.. 마모님이 엉삼이라고 닉네임 지어주시기도 하셨고 ㅋ~
이름은 Moher 로 바꿨구요. 서식지는 엘에이입니다~
원래 여행을 좋아해서 이리저리 다녔습니다. 배낭여행은 못 가봤지만 BM시절에 25개국을 다녔다는 ㅋ~ ㅎㅎ 소소한 자랑임다~~ 이제 고기가 물을 만난거라 해주십쇼~~ 왜 진작 몰랐을까... 자학을 ㅠㅠ
(서태웅 말투) 앞으로 많은 지도 편달 부탁드립니다~~!!!
지금 회사에 가지고 있는 사진이 없네요.... ㅠㅠ 아 미춰 버리겠네.... 이런 사진만 있다니... 민망... Cliffs of Moher인데요... 걍 이런 곳이다... 봐주세요.
삼천리님, 운율 맞춰서 삼천리 흑, 흑흑, 흑흑흑
너무 재밌게 기억에 확 남았는데 개명하셨군요 ㅎㅎ
닉넴의 유래도 알려주셔야죠 ^^
AM 시절에 25개국? BM 시절이겠지요? ^^
암튼....우와!!!!! ^^
아 그러네요.... BM시절이요... ^^ a가 b보다 먼저라 커헉~
유자 누님 감사합니다. 흑흑흑 신공을 기억해주시다니... ㅋ
다닌 여행중에 가장 좋았던 곳이 몰타하고 아일랜드의 Cliffs of Moher였는데요. 이번엔 Moher로 활동하려구요. ^^ 또 어떻게 바뀔지.. ㅎㅎ
반갑습니다.. Moher님...^^ 전 처음에 왜 하고 많은 아이디중에서 Mother를 했을까... 아 효심이 깊으신분인가.. 했더라는... ㅋㅋㅋ
나중에 몰타여행 노하우 좀 알려주세요.. 저도 몰타섬 꼭 가보고 싶거든요...
댓글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