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델타에서 메일이 왔는데, 750불 사용하면, 35,000 준다고 하는데, 이것 괜찮은 딜인가 해서 여쭤봅니다.
현재, Citi AA 이후 (작년) SPG, 사파이어, 프리덤 까지 달려왔는데, 좀 쉬려고 했는데 계속 가고 싶네요. ^^;
copy, paste에 약간 문제가 있는듯 하네요. 게시판이 깨져서 나옵니다.
그리고 델타는 마일리지 프로그램이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합니다. 마일리지의 가치가 많이 떨어집니다.
예를 들어 한국왕복 항공편에 70K로 가능한 low가 거의 없네요.
따라서 여기 마적단원들은 그리 큰 관심이 없는걸로 생각됩니다만....
PS. 델타 오퍼는 사실 너무 흔하구요.....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역시 고수님 이십니다.
5만짜리 나올 때까지 기다려 보심이...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년말에 45K after spending 4K in 90days promotion 할때 받았SY
mileage transfer bonus promotion할때 쓸 마일이 하나도 없어서 했SY
"mileage transfer bonus promotion"
1마일당 1.1센트 이하로 구매하는 것과 똑같은 효과라서, 이거 진짜 은근대박이었는데,
트랜스퍼가 가능한 마일이 0이라서 너무나 아쉬웠죠?
그때부터 빨고 있느라고 손가락이 ....
저도 요거 받았는데요 스펜딩조건이 괜찮아서 잠시 고민했는데 인쿼리도 아껴야되고해서 안할려고요. 보너스 40k만됐어도 더 진지하게 생각해볼텐데말이죠.
이거 사람에 따라 달리 오퍼가 오나 봐요. 저는 3만 제 아들은 3만5천 그리고 제 남편에게는 4만 오퍼가 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7만으로 한국 왔습니다. 유럽은 저는 6만 제 아이는 6만 5천으로 성수기 표 끊었구요. 저도 트랜스퍼 오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에 또 나오면 진짜 왕창 사두려구요. 저는 카드 많은 거 무서워 해서 여기서 주는 정보 대부분은 다 흘리고 있지만 델타 트랜스퍼 오퍼와 체이스 사파이어는 해서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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