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데이트 목요일 8/15)

1. (8/9) Chase UA Explorer 비공식 링크로 $9100 인어

2. (8/9) SPG BIZ 인어

3. (8/11) 뒤늦게 마모님 글에 있는 링크로 US Airways 연회비 없이 첫구매후 35k 인어

4. Club Carlson 8/9일 신청후 펜딩  ---> 오늘 8/15일까지 전화 안하고 꾹 참고 있다가 방금전에 이메일로 승인 받았습니다.

이로써 제 처음 다방치기가 4 전 4 승으로 끝났습니다!  도움주신 모든분들 감사드리고요  언제나 좋은 소식 주시는 마모님 감사드립니다!!

참 순둥이님 클럽칼슨 승인됬으니 특징/취미/특기 쪽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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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8/9)

처음으로 다방치기 시도해봤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경건한 마음으로 Club Carlson --> Chase UA Explorer --> SPG 순서로 신청했습니다.

1.  Club Carlson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펜딩입니다.  지난 3 개월간 카드 1 개 오픈, 지난 6 개월간은 3 개 오픈했는데요 제가 2 주전에 이사를 해서 이 주소로는 인쿼리가 깨끗해서 하드풀 한개 날린다 생각하고 신청해봤습니다.

2.  Chase UA Explorer 비공식 링크로 신청해서 $9100 리밋으로 인어 받았습니다.

3.  SPG 비지니스 신청해서 인어 받았습니다.

다음주까지 꾹 참고 기다려보고 클럽칼슨 전화해볼 생각 중입니다.

아 참!! 그리고 제가 마모를 안지 7개월정도 됬는데요 지금 보니 마모님과 선배님들이 도와주시고 가르쳐 주셔서 생각보다 많은 포인트를 얻었네요.

운좋게 처음으로 마모를 알게 된 날이 1월 아멕스 플랫 날이였습니다.  엄청 좋은 딜이라고 하고 그때 댓글이 순식간에 몇백개씩 생겨서 멋도 모르고 신청해서 인어 받았습니다.

1월 AMEX PLAT  MR 10만

2월 AMEX 골드 MR 5만 (와이프)

3월 개인 SPG + Chase 사파이어

6월 INK 볼드

8월 비지니스 SPG + Chase UA + (club carlson 펜딩)

해서 지금까지 MR 16만, UR 13만, SPG 3만 + 3.5만 예약, UA 5.5만 예약 모앗네요

무리 안하고 천천히 가늘고 길게 달린다고 생각하고 꼭 쓸돈만 쓰면서 달렸는데 생각보다 많은 포인트를 모아서 너무 좋네요.  덕분에 와이프한테 큰소리도 좀 치고 잘날척(?) 도 좀 해봤슴다 ㅋㅋ  앞으로 한 6개월간 동굴 들어가려구요

아무튼 클럽칼슨에서 좋은 소식이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