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금요일 밤 흥분 되서 글을 안 올릴수가 없네요.
Citi AA Visa 50K with $3K spending + Chase Sapphire.
굵직한거 두개 얻어 냈습니다.
불과 3주전 7/15에 SPG + AA Plat Master (35K with $1,500) 받았던 터라 무리 아닌가 싶어하면서도 미친척 질러 봤습니다.
너무 근질 거려서요.
파랑새 사용법을 숙지하고 바닐라 순정 카드2+ 체이스 기프트 2 + 마이 바닐라를 구입했고 성공적으로 오늘 deposit 도 했습니다.
온라인 + 월마트 해서요.
막상 해보니 별거 아니더만요.
실험삼아 렌트비 일부를 블루버드 pay bill 로 해봤는데 일단은 순조로운 같고.. 며칠 있으면 결과 알겠죠.
파랑새를 트고 나니 새 카드에 대한 식욕이 마구마구..
집에 오자 마자 두탕 뛰었습니다.
인어는 아니고 두개 모두 짧은 통화 후 받았습니다.
ITIN 으로 2월에 PRG, 4월에 Citi Hilton 보통, 5월 Chase UA reject, 7월 SPG + AA Master, 8월 Sapphire + AA Visa.
으와.. 6개나 되네요.
5월 리젝 때메 오늘 참 쫄았는데..
이제 메이져 3사 다 뚫었습니다.
이상은 모두 와이프 어카운트여서 겨울까지 동면 시키고 그 사이 소소하게 제 걸로 달리면 될것 같습니다. 그 사이 제 프로파일은 6개월 + 0 inquiry 가 될 것이고 신나게 함 놀아도 될 같은 느낌이 드네요.
7,8월 신청한 와이프 어카운트에는 저를 AU 로 등록도 하지 않았습니다 일부러. 저 좀 깨끗하게 만들려고..
마모 몰랐으면 어디 이거 생각이나 했겠습니까.
좋은 주말 되셔용!
전 한 모금 하러 나갑니다.
와 5월에 UA 리젝이었는데 8월에 사파이어 도전하신 배짱도 멋지시고 더군다나 성공까지 하셨다니 더 멋지네요
저라면 동굴행 했을듯 ㅋ
저까지 그 짜릿함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ㅎ
축하드려요~~~~
"막상 해보니 별거 아니더만요."
바로 요겁니다!!!!!!!!! 축하 또 축하!!!
저도 조만간 한국 갔다오면 카드 새로 발급받아서 파랑새로 스팬딩 채울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같이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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