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
남편에겐 비밀로 하시고 아멕스엔 전화 한 통 해 보세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1265119
아멕스 채팅도 훌륭합니다!! ^^
땡깡님...
알러지약 드시고 전화 한번 해보세요..아님 메일도 괜찮습니다..
참고로 전 일단은 웨이브 되었구요...
그렇지만 아직 확실히 웨이브 되었다는 얘기는 정확히 못들어서 진행중인 상황입니다...
그래서 제 어카운터에는 $27x2명=$54이 아직도 그대로 떠 있더군요..
물론 이번달 페이먼낼떄 $54은 제외하고 결제 했습니다..
참고가 되시길,,,,
그리고 폰으로 열심히 후기 적으신다고 수고 하셨습니다... 보너스 점수 100점 보내드립니다.(말로만)..ㅎㅎㅎ
땡깡님, 폰으로 후기 쓰느라 수고하셨어요 ^^
근데 왜 우울모드셨어요??
게시판에 오셔서 우울하시다고 땡깡 좀 부리시지 ;;;;
ㅋㅋㅋ 역시 우리의 귀염둥이 땡깡님...
우울 모드마시고~~~ 맛난거 많이 드세요. 땡깡님 엘에이 함 오시면 제가 경치 좋은데 함 드라이브 시켜 줄게요!
엄훠, 폰으로 ㅋㅋ 낼은 하루 종일 손꾸락 좀 쉬게 하셔야 할 듯요. 후기 감사합니다.
그 호텔 아래 고속도로로 주말에 가끔 지나다니는데요. 시내 들어갈 때.
항상 시끄럽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는데...
시끄럽군요. :)
아. 저도 그 호텔 아래 고속도로 많이 지나다녔는데, 항상 궁금했지요. 왜 고속도로위에 호텔을 짓는 무리수를 두었을까요 하고요
싼맛에 각 5,000포인트로 2일 예약했습니다..
보스톤 갈때마다 신기해서 쳐다보고 했습니다만 많이 흔들리는군요..ㅎㅎ
높은층으로 달라고 해야겠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손가락 운동 잘 하세요..^^
전에 댓글 봤어요. Olney님이 보스톤 예약하셨다는 글보고 생각나서 후기 올린거여욤.
꼭 높은층으로 달라고 하셔요~~!
지난번 5000포인트 행사때 잽싸게 등록하고 좋아라 했었죠.... 그러다 리뷰보고 취소했다능... 다시 그 돈에 어떻게 하냐하고 다시 들어가봤더니.. 끝났었는데요...
혼자면 몰라도 소리/냄새에 민감한 와잎 고려하여 잘 되었다 했습니다. 렌트카 타고 보스턴 들어가는데... 프리웨이 위에 호텔이 있는데 취소한게 다행이다 싶더군요... ^^
하루만 숙박하신게 다행이신듯... ㅎㅎ
리뷰보셨군용~
전 베드벅레지스트리만 봤었드래요.;
높은층은 괜찮다니..담에 혹시 나오면 예약해 보세용~
댓글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