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좋아만 할까 하다가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이번에 아내와 저 따로 각자 명의로 아멕스 spg,
바클레이 어라이벌 신청해서 모두 인어 나왔구요..
아내는 지난 6월에 본인 명의로 첫 신용카드인
시티 포워드 카드가 하나 있었고 크레딧 히스토리
역시 크레딧 카르마에선 4개월로 나왔었습니다.
그래서 별 기대는 없었지만 학비 내야 하는 상황에
이번 프로모션 놓치기 아쉬워서 본전이다 생각하고
달려봤는데 모두 그 자리에서 인어 나왔습니다.
저는 지난 잉크 프로모션 때 지난 6개월간 인쿼
리 너무 많다며 리젝 먹었었구요 사실 인쿼리가 좀
많긴 했습니다만 이번에 spg 인어 받고 이젠 정말
좀 쉬어야지 했는데 어제 옆에서 아내 바클레이
인어난 것 보고 저도 그냥 해보고 안되면 쉬자 생각
했는데 그 자리에서 인어 났습니다.
아내가 히스토리가 짧은 대신 인쿼리가 거의 없어
서 시티 AA하고 체이스 사프까지 달렸으면 좋았겠
지만 스펜딩 압박으로 다음 기회에 달려 봐야죠..
하드 인쿼리 갯수에 민감하다는 바클레이 인어 나와
서 기분 좋네요 :)
좋은 하루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