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에 띄엄띄엄 카드 넉장 (+아파트 렌탈) 만들었기에,
Experian 2
Equifax 2
Transunion 1
그다지 기대는 안했었습니다. 근데 무려 전승입니다. 스펜딩 걱정은 덤입니다만...
1. 클칼 인어
인어였습니다. 제 최고크레딧 리밋 카드가 US Bank꺼여서 그랬는지, 무려 인어가 났습니다.
2. Amex SPG 반인어 (마일모아 링크)
펜딩이었으나, 5분후 웹체크로 승인확인. 지난번 SPG는 2009년에 클로즈했었습니다.
3. Citi AA 챗어
채팅으로 크레딧 옮겨서 승인, 지난번 Citi AA는 금년 1월 클로즈했습니다. (2011년 11월 발급).
4. Chase Sapp Visa 전어 (마일모아 링크)
월요일날 0625번호로 통화후 크레딧 옮겨서 승인. (제꺼는 이제서야 사파이어 만듭니다.)
아멕스 플랫 딜이 나오지 않는 이상 내년 봄까지 본인은 동굴행입니다.
오~ 불닭님. 닉넴 바꿔 쉽사리 순둥이님한테 개그 인정받으시고, 막 클칼 동호회 입성하시고.. ㅎㅎㅎ 추카드려요. 제가 이번에 빠리 4박 하고 와서 열심히 뽐뿌해드릴게요. 뽀인트 모아서 내년에 꼭 가셔요.
아, 복돌맘님 감사합니다. 반신반의하던 클칼동에 가입이 되었네요.
빠리에서의 클칼 뽐뿌 기대할께요. 좀 춥긴하겠지만 브뤼헤 (브뤼주) 도 꼭 가시구요. 저도 꽤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겨울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근데 푸켓 호텔은 정하셨나요?
회장님 나와 주세요. darkbull 님 채용했습니다. 자리 주셔야죠 ㅎㅎㅎ
축하드립니다. 스팬딩 부담이야 또 한번 번개 런던여행으로 날리세요 ^^
그땐 백수라서 가능했구요 ㅎㅎ 담달에 하와이에서 스펜딩 일부 채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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