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e님 어서 2000불 쓰시고 보너스 마일 적립되기만을 기다려 봅니다. 화이팅!!!
전 이 카드 곧 캔슬 1주년 기념으로 다시 신청 해 볼까 하고있습니다... 꾸준히 UA 를 타서 그런가 저는 항상 5만 마일이 뜨더라고요.
저는 지난주 브랜치에 전화해서 인어받고 카드기다리는중입니다.. 똑같은 조건인데 카드 받으면 스펜딩 1000으로 매칭해달라고 한번 찔러볼까 생각중입니다.. ㅋㅋ
그런데 저는요.... 아직 크레딧 히스토리가 충분하지 않아 어차피 그냥 신청안하고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긴 한데.... 이게 어느날은 50불 크레딧도 있는 배너로 뜨고, 어느날은 없는 배너로 뜨고 그러더라구요~ 내년 하반기 노리고 있는데...그 때까지 있을까 모르겠어요...일단은 만약을 위해 (내년에 50불 크레딧 안 줄때 신청하는 상황) 프린트 스크린 해놓긴 했는데;;;;
저도 50불 크레딧 없는 링크로 신청했는데, sm 간단하게 날리고 기다리니까, 3일만에 들어오드라구요...
참고하시길...
저는 왜 안보일까요? ㅠ.ㅠ 여전히 30,000 밖에...
몇번 클릭 하시다보면 보일겁니다. 저도 그랬어요...^^
저번주 목요일날 지점에 갔더니...50,000에 $1000이 있다고 하더군요...
가까운 지점에 전화 한번 해보세요,...
http://www.flyertalk.com/forum/20316800-post1654.html
저는 며칠전에 위 링크에서 설명한 방식으로 55K with $1000 within 3 months + $50 credit 확인받았습니다....지금도 작동하지 않을까 싶구요...$50 credit은 원래 포함이 안된것인데 제가 먼저 (SM으로) 물어보니까 보너스로 기꺼이 주겠다고 해줬습니다...
AA는 스펜딩이 3천불이니 일단 채우기 쉽지는 않구요. UA의 경우 아시아나 항공편 예약에 매우 유리합니다. 뉴욕이나 시카고 정도 대도시에 계신분이면 아시아나 한국행을 유류할증료 거의 없이 타시는 좋은 방법이 되지요... AA는 하와이에서 스탑오버해서 가는 코스가 꽤 인기가 있구요.... 개인적으로는 UA가 의외로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공식링크도 아직 살아있다고 몇몇분들이 승인받으시면서 확인해 주셨구요...
전 체이스지점에서 55K with $2000 within 3 months + $50 credit 확인받았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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