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모 게시판만 들어오면 계속 HOLIDAY 인거 같아서..ㅋㅋ 너무 여행다니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런 착각이 들어요..ㅋㅋㅋ
전 일하고 돌아와서.....
11/22(23) NYC - LAX, 11/29 SFO - NYC 스케줄로 검색을 해보고있는데요...땡스기빙에 맞춰서 서부에 살고계신 누님가족과 LA에서 만나기로 했거든요 ^^
UA 마일 50K (두명)와 델타를 이용한 $700 가량의 티켓을 두고 어느것으로 결정을 해야하는지 몰라서 의견을 여쭙니다.
뱡기를 별로 타고 다니질 않아서.....이경우 사는게 나은건지 아님 저정도 마일이면 괜찮은 건지...판단이 안서네요
모은 포인트 알차게 잘 쓰고 싶은데.... 넉넉하게 가지고 있질 않으니...더욱 신중해 지네요~~
투표 부탁드립니다 ^^
1.4c면 많이 아쉽죠...
그죠? 좀 아쉬운감이..ㅋㅋ
두명에 700불인거죠? 현찰이 나으실 것 같습니다.
현찰에 두분!ㅋㅋ
해외여행 계획 당장 없다면 전 마일로 해결하겠습니다.
당장은 없는데...내년 유럽들러서 한국 계획있습니당...그렇담..
7만에 아시아나 일등석 편도를 타본 1인으로서 아까워 보이는데 땡스기빙때 $350에 왕복이면 저렴해 보이네요, 마일도 모으시고. Citi Thankyou Premier있으시면 쓰시면 좋겠는데요.
탱큐카드는 없어요... 탱큐 포인트도 참 유용한가봐요? 좀 알아봐야겠군요..ㅋㅋ
저라면 당연히 700불로 발권
제 와이프라면 그냥 마일리지 사용....ㅎㅎ
ㅋㅋㅋ 현찰로 굳어지네요~ㅋㅋ 의견 모두들 감솨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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