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세 학교에서 인터뷰 요청이 왔는데 플로리다1, 테네시2 요렇게 왔습니다.
일단 뱅기 타고 갈 경우 둘다 싸웨로 하면 싸게 갈수 있네요 ㅎㅎ..
렌트카의 경우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포인트로 가능할 경우엔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렌트카쪽은 제가 잘 모르는지라 --;).
테네시의 경우는 차로 갈 확률이 높은데 그쪽 동네에 호텔들이 있는지라 (SPG + UR)이것마저도 절약이 되네요!
마일모아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후기 올리겠습니다 :)
PS. 가스마저도 포인트로 되면 얼마나 좋으련만..그것만큼은 찾기 힘드네요 ㅎㅎ
갖고 있는 캐쉬를 안쓰시고 싶다면
땡큐포인트 있으시면 가능하겠죠. 포인트로 Gas Gift Card 오더하시고
땡큐포인트로 차렌트 하세요.
Gift Card 는 포인트 대비 재미없다고 할수는 있지만 차렌트는 괜찬은것 같아요.
식당 기프트 카드 오더하면 그것도 가능하겠네요.
가능성만 얘기해봤습니다.
인터뷰 축하드려요. 그런데 인터뷰 갈때는 인터뷰 오라고 한쪽에서 비용을 대주지 않나요?
구지 비용을 아끼기 위해서 내 마일을 사용할 필요는 없는것 같아요. 그냥 보통 수준에서 예약하시고 가시면 될것 같아요.
특히 이럴때 프로모션같은것 등록하셔서 가시면 내돈않내고도 프로모션이나 포인트 받으실수 잇어요.
회사나 학교에서도 어떻게 인터뷰 비용 지불해 주는지 한번 알아보세요. 인터뷰 잘 하시구요.
그걸 물어본 사람이 Studentdoctor.net에 있었는데 어마어마한 비웃음만 받고 잠수를 탄걸 봤습니다..
그게 faculty job이냐 post-doctor냐에 따라 다르지않나요? Invitation 줄 때 알려줄 듯 한데요.
저도 기다림님하고 같은 생각이었는데요..
저희 쪽은 보통 인비줄때 reasonable한 정도로 비행기표 끊어오라하고.. 학교 주변 호텔을 잡아주는게 일반적인데..
분야나 포지션에 따라 다른가봐요..
제가 자세히 못 썼군요. 죄송합니다.. 저는 현재 약대를 지원하는 학생 겸 군인입니다..(쫌 있음 제대라서 말입니다) 회사나 포닥 그런게 아니라서 말이죠.. 약대지원생에겐 비용지원 이런거 없습니다 ㅎㅎ
아항 예전에 소개글 기억납니다. 뭐 저는 예전에 한국에서부터 인터뷰 보러 미국까지 제 돈으로 온 적도 있습니다아ㅠㅜㅠㅠㅠㅜㅜ 호텔은 잡아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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