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쉽네요. 기재 도입이 늦어져서 그런건가요? 연초만 해도 확정적인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주문해놓은 A350이 큰 딜레이없이 들어와야 되는데요.
아시아나가 A350을 엄청나게 질렀는데 향후 분명히 문제가 될듯요..지연이 확실시 되니까요.
미국 주요도시 데일리는 해주어야 하는데.....현재 기재부족현상이 심각합니다.
최근에도 몇번씩 뱅기 빵꾸나서 줄줄이 딜레이 되고.......
아시아나의 코드가 OZ라 "오즈의 마법사"로 온라인에서 "법사네"로 불리는데..
여기에는 적은 비행기로 엄청나게 돌린다고 해서 마법을 부린다는 의미로도 사용됩니다. ㅎㅎ
보잉사에서도 경고먹었다는 애기가 있구요...하도 비행기를 혹사 시켜서...^^
그렇군요....
A350 이 빨리 시카고 취항을 해야할텐데...... delivery가 많이 늦어지나요?
제가 ED pick-up 정도는 도와줄수 있을것 같긴 한데.......ㅋㅋ
ED로 픽업하셔서 어디로 가시게요??
시카고 와야지요.... 그날부터 ORD-ICN daily 띄우게요....
그나저나 A350 딜레이 검색하다보니 함부르그에서 지금 Aircraft Interiors Expo 2012 이 열리고 있네요. 3/27-29일 까지인데....음..
올해는 늦었고..... 한번 꼭 가보고싶은 show네요. 전 세계 항공사에 들어가는 최신 일등석에 앉아볼수 있지 않을까요?
한번 앉아보는데 5000불씩 받진 않겠지요??? ㅋㅋ
시애틀에 보잉사 공장이 있다고 이런 행패를! 시카고분들이 또 차력 한번 하셔야 겠네요. 본사가 있는 시카고로 다 끌고 오라고!
댓글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