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주 전인가 위의 플로리다 주소로 편지를 보냈는데 Senior Vice-President에서 오늘 직접 전화가 왔스니다. '불편을 끼쳐서 죄송하고 15천 포인트 오늘 바로 적립해드리겠습니다.'
내일 확인해 봐야 알겠지만 역시 '아멕스'입니다.
잘 해결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오늘 확인해보니 15000마일 들어왔습니다.
저도 일종의 '커스터머 서비스'쪽 일을 하는데 밑에서 아무리 지지고 볶아도 안돼는 일이 윗선에 연락 한 방으로 해결되는 경우가 심심치 않게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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