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거쳐, 비자 스탬프 받고, 장모님 모시고, 노르웨이 들렀다가, 필리 복귀했습니다. 따라달린다 형님 말씀처럼 타이밍 딱맞춰 왔네요. 추석은 집에서 보내게 되었네용.
비자 스탬프부터, 일정 결정, 그 중간에 영주권 관련해서 도와주신 마모 가족여러분들께 다시한번 큰 감사드리오며, 제가 따로 연락드릴 분들은 추스리는 데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쳐노느라 연락이 늦은점 죄송합니당. ㅋㅋ
즐거운 추석 되시고 (딱히 미국서 보내는 추석은 즐겁지 않지만서도 말이죠 ㅠㅠ), 여행기는 차분히 적어 올려 드릴 것을 약속드리오며, 이상 간단한 복귀인사 였습니당. :)
마지막 한 줄 없었으면 @&#&^#$& ㅋㅋㅋ
노르웨이행 열심히 계획하시더니 드디어 다녀오셨군요! ^^ 흔치않은 여행기라 기대되네요 ^^
좀 쉬시고...... (올려주세요 ㅎ)
복귀 환영합니다 ^^
역시 유자님 쵝오!
아 노르웨이 저의 로망인데, 아주 궁금합니다!!
잘 다녀오셨군요!
자, 이제 여행기를 내놓으세요! ㅋㅋ
요즘 여행기는 iPad format의 책으로 내셔야 하는 거 아시죠?
이러지 마세요!! 아이패드 없어서 서러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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