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론적으론 가능해요(댈러스는 시큐리티 첵을 다시 안 해도 될거기때문에). 대신 첫 비행기가 딜레이 나면 답이 없긴 하죠..;

이론상으론 가능한데 많이 빠듯해 보이네요, 1시간 20분 정도면 괜찮겠는데... 일단 한국가는 비행기는 D 터미널에서 출발하고, 뉴욕에서 오는 비행기는 아마도 C 터미널에 도착할 확률이 높은데, 그럼 모노레일타고 터미널 이동도 해야 하거든요. 터미널 잘 확인해야 될 것 같구요. 10:05 AM 출발이면 적어도 9:40-50에 게이트 닫힐 텐데, 약간이라도 도착시간이 늦어지면 정말 힘든 상황일 발생하겠네요. 만약 비행기 놓치면, 오후출발 나리타 거쳐가는 환승편으로 돌려주긴 할 것 같은데, 그럼 인천 도착시간이 밤 9시는 되야 될 겁니다.

볼때마다..

댈러스에서는 한국행 뱅기가 왜 이렇게 일찍 출발하나요?

두시간만 늦어도 많이들 갈아타고 갈 수 있을 것 같은데..

돌아오는 비행기 시간때문에 그런가요?

가능하긴하져~

DFW가 터미널이 틀려도 터미널간에 이동 시간은 그리 많이 걸리지는 않는거 같긴하더라구요. (JFK는 좀 대박이져...ㅋㅋㅋ)

제 경험상은 국내선은 조금씩 일찍 도착하는 경우가 많은것 같구요~~

출발시 딜레이만 없다면 문제가 없겠는데 뭐.....누가 알게습니까...ㅜㅜ;

몸이 가도, 짐이 안 갈 확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