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흑!!!!!!
몇일전 파킹티켓을 먹었어요...ㅠㅠ
동네가 워낙 주차할때가 없어서 간신히 주차했는데....
노란선에 살짝 넘었다고 115불자리를 뙇!!!!!
사진찍어서 얼울하다고 클레임 보냈는데
안된데요...
진자 뒷범퍼만 살짝 넘었는데...
길티라고 115불 내래요 ㅠㅠ
파킹티켓 인터넷으로 내도 되던데.. 이것도 마일 쌓일까요??ㅋㅋㅋ 쌓였으면 좋겠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구..억울한 일이네요..
마일리지는 115 chase URP 되겠습니다..
혹시 수수료 없나 잘 확인해보세요.
가끔 카드 수수료 왕창 넣는 곳도 있어요..
그래도 저보다는 덜 억울하실듯.
저는 올봄에 옆차가 주차 위반 (코인 파킹인데 시간 넘어서 깜박깜박)인데, 저희 차에 시간 넘었다고 딱지 뗀적도 있어요. 제차의 주차 가능 시간이 한시간도 넘게 남았었는데..
티켓 보고서 하도 황당해서 그자리에서 남아있는 시간을 보여주는 파킹 미터 사진 찍고, 옆차 시간 넘은거 사진찍고 그래서 따졌는데도..
그래도 길티래요.. --;
뭐 이런지.
전 5년전에 횡단보도쪽으로 앞범퍼 살짝 넘었다고 165불짜리.... ㅠㅠ 그날 고거 포함 티켓 세장 받은 우울한 날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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