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가 page once 에서 바뀐거 물어보시는거 맞죠?? 그렇다는 전제하에. ^^

저는 민트랑 체크(페이지원스 때 부터 한 5년 된거 같은데) 둘다 사용중입니다.

개인적인 뷰에서만 평가 한다면.

민트의 장점은 카테고리별 체이싱이 가능 하다는것이지요. 물론 처음 카테고리를 다 일일이 정해줘야하눈 불편함은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 가정 처럼 거의 모든 트랜잭션이 카드 이고 마적질 덕분에 많은 카드 보유 하시는 중이시면 정신 없더라고요. ㅡ.,ㅡ

체크는 패이지 원스때 부터 정말 잘 쓰고 있습니다.
민트 처럼 카테고리가 나눠 지지는 않습니다만. 모든 트랜잭션을 알기 쉽게 보여주기 때문에 매우 만족 합니다. 다만. 씨티나 아멕스는 어느날 갑자기 업겟이 가끔 안될때가 있습니다. (만 하루 정도 지나면 잘 됩니다. )

민트도 페이먼트 가능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페이지 원스 (check) 은 수수료 조금 있는 패스트 패이 기능이 있습니다. (연체 가능 성을 줄려줌)

그리고 민트도 체크도 크래딧 리포트 보는 부가 기능있씁니다.

전화기로 작성허는거라 매우 부족 하네요;;;ㅋ

좋은 결정 하셔서 잘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두 분 모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Mint 가 이렇게 오래전에 나온 프로그램인줄 몰랐네요~

마모님글도 보고하니 아무래도 두 개 다 사용하는 방향으로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Thank you again !!

둘 중 하나만 사용해도 충분할 듯하고요..

결제전에는 반드시 해당 카드 웹에 접속해서 더블 첵크 하시길 추천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계좌 1-2개는 등록하지 않는것이 좋겠습니다...

저도 오래전 부터 둘다 쓰는데요. 

Check.me는 크레딧카드 외에도 utility due amount/date을 알려줍니다. Comcast, Verizon, power 등등에 대해 알려주죠. 

그래서 민트는 크레딧카드 관리하는데 주로 쓰고 Check.com은 유틸리티 관리에 씁니다. 자동이체 걸어놔서 거의 check.com에 갈일이 없긴하지만요. 

인베스트먼트 어카운트랑 체킹어카운트는 불안해서 등록하지 않았습니다. 그건 따로 관리합니다. 

아~ 체킹어카운트는 등록하지 않는게 좋겠네요.

좋은 조언을 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