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chotelsgroup.com/h/d/pc/1/en/c/2/content/dec/pc/0/en/points/us/hre/pointbreaks.html
예약은 내일까지, 숙박은 5/31까지입니다.
필요하신분들 얼렁 가셔서 예약하세요.
Amex MR이나 Chase UR이 넘어갑니다.
와우... 눈이 번쩍 뜨이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딱 시기가 맞아떨어진다는 ....
IC 평창 알펜시아가 있네요.....ㅎㅎㅎ
하루 3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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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평창 알펜시아는 자리가 없네요...ㅠㅠ 정말 좋은 기회였는데..
대신 제 알라스카 일정에 앵커리지 CP가 있어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이틀에 4만포인트 절약했네요. 5월31일까지만 되는게 아쉽습니다.....
두다멜님 제가 뭐라도 보답을 하고 싶네요... 졸업선물???
IC 평창 알펜시아가 PB가 나온다는게 좀 이해가 안되네요.
평상시 하루에 60만원이 넘는곳이고 일반 reward night도 몇번 검색을 해 봤는데 안나오거든요...
정말로 5000 포인트로 예약을 할 수 있다면 대박중의 초대박이겠는데요.....ㅎㅎ
본사 재량으로 PB를 오픈하는거라 방도가 없습니다..
2년전에는 코엑스 인터컨에 5000포인트에 떠서 한 20박 한것 같습니다 ㅋㅋ
인터컨이 PB로 나온다면 전세계에서 예약하려 달려들기 때문에.. (알펜시아 같은 경우는 국내 모 까페에서도 엄청 예약들 하겠죠..) 예약하기가 쉽지 않은게 사실이에요
20박... 우와!!
2년전에 코엑스 인터컨이 PB에 나왔었나요???
근데 전 이런건 모르고 지나가는게 나은것 같아요.... 요런 딜 때문에 한국에 갈일도 없는데 일부러 만들어서 갈것 같다는.....ㅎㅎ
Tampa, St. Petersburg 플로리다 가보신 분 계시나요? 그 쪽 한번 가 볼까나.
그리고 마이애미 공항에 있는 크라운 플라자는 어떨까요.
일단 PB는 잡고 보셔야 합니다.
당일 6PM이전에만 캔슬하시면 되니까요..
얼렁 가능한 여정 2-3개 잡아놓으시고
뱅기표 가능한 날로 골라 keep 하세요..
Membership Rewards® from American Expre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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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원제 시작한건가요?
알펜시아 IC 정말 놓치기 아까운데..... 뭐 방법이 없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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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으흐흐흫~~~~~~~~~~~~
넘 좋아서 입이 안다물어집니다....
제가 여긴 꼭 가보고 싶은곳이었거든요......
그런데 인터넷으로는 하루씩 찍어봐도 방이 없다고 나오는겁니다.
한 이틀만 잘수 있음 참 좋겠다 싶었는데 말이죠..
돈을 내고 자는방을 알아보았지요.
일정을 치니 가격이 USD "0" 로 나옵니다.....이건 뭥미??
예약을 누르니 제 가격이 나와요......ㅠㅠ 63만원 * 2 = 126만원 정도.....ㅎㄷㄷ
그래서 포기할까 하다가 아무래도 시스템오류로 reward night이 안잡히는것 같아서 전화를 해 보았지요.....
그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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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2편에 계속됩니다....ㅎㅎㅎ
점심먹으러 가야해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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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흐 좋아서 밥이 잘 안넘어가네요..... 간단히 식사끝..
전화했더니 방 있더라구요..
일단 5박땡겨 놓았습니다...
딸랑 25000 포인트에 말이죠.
두다멜님 또 감사해요...
공식 오픈은 어제 두다멜님이 포스팅 올려놓은 시점.. 비공식 오픈은 어제 (미국시간 저녁) 쯤인 것 같습니다.. 워낙 사람이 몰려서 접속 조차 힘드네요.. ㅋㅋ 스페인 무르시아 인터컨 트라이하고 있는데 방이 거의 없네요..
계속 클릭하는수밖에는 ㅋㅋ 식사하고 오셔요 ㅋㅋ
근데 알펜시아 IC.. 기대할만큼 좋은 곳이 전혀 아닙니다.. ㅋㅋ 30불이면 그래도 갈만하지만요 :)
"근데 알펜시아 IC.. 기대할만큼 좋은 곳이 전혀 아닙니다.. ㅋㅋ 30불이면 그래도 갈만하지만요 :)"
아 그런가요? 그런 방들을 뭐 60만원씩이나 받지요???? 허허...
일단 전화를 했더니만 방이 있어서 5박 땡겨놓았습니다.
원월드님, 그런데 질문이 있어요.
평창에 예약해 놓고
IC grand 나 coex 에 revenue stay를 하면 QS, QN이 인정이 되나요? 제가 RA를 목표로 IC를 여러군데 자야해서.....
QS, QN 이 인정이 안되면 곤란한데.....
60만원은 rack rate인 것 같은데 실제 그 값 주고 갈일이있으려나요? 평일 가격은 12-15만원 정도입니다... 주말엔 약간 비싼 정도.. 제작년 12/31일 투숙때도 28만원밖에 안했어요 ㅋㅋ
질문은 평창에서 PB하고 같은날 IC에서 묵으신단 소리죠?? 같은날 중복스테이의 경우는 SPG를 제외하고는 처리가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뭐 일단 묵으신다면, 나중에 사후 처리로 QN 처리하실 수 있겠지만요...
RA를 쌩으로 달려서 다는건 무리인 것 같구요.. 먼저 바우처를 구입혹은 얻으셔서 RA달고 스테이 시작하는게 깔끔할지 싶은데요.. e-bay에서 500-600불 정도면 사실 수 있구요.. 가입비 200불 치면 800불정도면 RA달고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미 RA이신가요? ㅎㅎ) 알펜시아의 경우는 RA달고 가면 PB숙박이라도 클럽을 줬던 것 같은데요 아마.. 클럽access라도 있으면 그나마 갈만합니다 알펜시아는..
방금 통화해서 확인했는데 클럽라운지 공사중이라 이용불가라 하네요.
예약은 잘 되어있구요.
60만원은 rack rate이었나보군요... 너무많이 좋아했던것 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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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생각해 보니 RA 올해 사용하는게 더 좋지 싶네요..
이번것 까지 생각해보면 IC 20박 정도는 될것 같네요.
출발 날짜가 얼마 안남았는데 일주일만에 사서 RA 달고 갈수 있을까요?
지금 회사일때문에 5박은 어려울것 같고 coex일박, 알펜시아 일박내지 이박, 나머진 그랜드IC로 계획 급 수정들어갑니다.
아, 현재 RA는 아니구요, 그렇다고 뭐 제가 5-600불씩 들여서 살만큼 갖고 싶은건 아니구요... 워낙 QN이 많아서(100 QN, 95% Non IC), IC 4-5군데 stay 맞추어놓고 그냥 기다려 보려구요. 올해12월을 지나면 내년엔 여행계획이 많지않아서요......
RA받으면 바우쳐는....... 받고나서 생각해 보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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