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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셨군요...ㅋ
비빔밥이 제가 먹은 것과 아주 약간 다르군요... ㅋ
후기 잘 봤습니다...
후기 잘 보았습니다.
한국 가고 싶어 지네요.
너무빠지면 안될것 같아.. 2년에 한번만 가려합니다...
아 이거올리셨으면 모 한 20편까지 쓰셔야겠어요? ㅎㅎ ==3 =3 ==3 =3
5편 미만으로 끝내려합니다!!! 가능할것 같아요!!ㅋㅋ
이거 델타도 모아야겠네요. 비즈니스석 구경 잘 했습니다 한번도 못타봐서요 ㅠ
이래저래 델타도(?) 쓸곳 많습니다!!!ㅋㅋ
미국 비행기만 타다가 한국 비행기타면 정말 느낌이 다른것 같아요. 전 몇년전 한국 갔을때, 미국에서 한국말로 전화예약을 할수 있다는것 자체에 감동을 받았어요. TT
아, 저 못먹어본 대한항공 라면...
라면은 맛 좋던데요??
오늘 집에 가서, 2편 써볼께요. 이제부터는 모두 사진밖에 없을텐데요...
수년만의 한국여행 좋으셨겠어요~ 인천대교 생긴지 이제 4년정도 됐을거에요- 첨에 오픈했을때 그거 건너다 말고 차세우고 구경하러 가는 사람도 있다고 했었는데!
개인적으로 전 맛집후기가 좀 기대되네요~~~ ^^
그렇군요, 인천대교...
맛집후기는 담주정도 되야 할것 같습니다...
아는 사람이 있어야죠..ㅋㅋㅋ
마지막줄은 무슨 뜻인가요???
1편 마치셨는데, 이제 도착! ㅎㅎ 장편의 여행기가 되겠군요~ 기대하겠습니다!
이제부턴 사진밖에 없어요..모두 동네에서 돌아다녀서.. 간만에 가니까, 모든게 다 신기하더라구요.
잘 다녀오셨군요.
잼있게 읽었습니다... 12년만에 가셨군요... 그 한마디에 말에 많은 이야이가 깃들여져 있는것 같아 저도 잠깐 눈을 감고 예전의 저의 모습을 떠올라 보았어요... 저는 바쁜 일때문에 해마다 한국에 나갈순 없지만, 한국에 계신 장인, 장모님을 위해 저의 아내와 2 아들을 거의 매해마다 보내주고 있습니다... 피코님의 아내분께서 행복한 시간을 가졌을걸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하네요... 살다보니 가족만큼 소중하고 귀한것은 없더라구요... 앞으로 올려주실 후기 기대해 봅니다...
와이프가 좋아하더라구요. 와이프는 지금 장인어른과 필리핀 마닐라에 가 있습니다. 이번에 쏘는 김에, 한번 효도관광 쐈습니다.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1편이 이렇게 한국 도착하면서 끝나면 한 10편까지 이번 한국여행 후기가 기다리고 있는듯... 만화책 20-30권씩 나오듯이 기대됩니다. ㅎㅎ
간만에 가니까, 신기한게 많아서.. 다른분들이 보면, 별거 아닐텐데.. ㅋㅋ 그래서 길어요..ㅋ
드신 라면만큼이만 쫄릿한데요.
여행기가 기대되요. 가끔은 한국 연에게 상황도 업데이트가 필요합니다.
후기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라면에 밥 한공기는 드셨겠죠?? ㅎㅎ
어... 밥 달라고 안했는데... ㅎㅎ
12년만의 나들이시군요. 저도 한국 가본지 참 오래되었습니다.
제 가족과 처갓집이 모두 여기에 살고 있고, 먹고 살다 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참 좋으시겠습니다. 효도관광도 쏘시고^^
좋은 시간되시길 바라고 다음 후기도 기대하겠습니다.
효도관광은 마지막에 갑자기 추가된거라. 의외의 지출이 있었는데, 그래도 뿌듯하네요.ㅋ
같은 알라나라서 그런가 피코님 글을 꼭 읽게 되네요. ㅎㅎ 솔직히 아직 한국 가고 싶은 마음은 없는데... URP 조금씩 쌓이는거 보면 댄공은 꼭 타고 싶네요. ㅋㅋㅋ 후기 또 올려주세요 사진 마니마니 잼나요 ㅎㅎ
안녕하세요, 매덕스님. 야구장 같이 가기로 하고, 올해에는 못하게 되었네요. 한국은 온 나라가 다져스를 응원해서, 저는 방에서 혼자 조용히 울었습니다. ㅠㅠ
아틀란타는 지고있는데, 아버지는 이겼다고 말씀하시고... ㅋ
2편 거의 준비 되었습니다.
라면이 참 먹음직스럽네요. 침 꿀꺽입니다.
맛 좋았어요. 밤에 야참먹는 기분으로.
후기 잘 읽었습니다.. "어디 아픈데도 없는데..." 여기가 젤로 잼있습니다...^^ 혼자 웃었네요..
14만 오르기 전에 저도 타보고 싶습니다..댄공 비지니스...쩝쩝...
14만 되어도, 2만 차이니까, 한번 타보세요!!!
잘 읽었습니다. 한국 가신지가 엇그제 같은데 후기를 올려 주시는 군요.. ^^
중간중간 카톡 업댓이랑 별거 다른거 없죠??ㅋㅋ
헉... 어느분이 추천을 눌러 주셨네요??? 영광입니다!!
저도 한국 가고 싶어요.
고향 떠난지 20년은 된것 같습니다.
-------타향살이 1달은 = 고향 그리움 최소 1년
월요일에 일안하고 자랑질
사장이 알까 모를까?
인천에 가는 나는 왜 인천대교를 못지나가는 걸까요?
오늘은 콜럼버스데이 입니데이~~~!!!
혹시 인천대교 밑으로 가시나요???
잔잔감동!!!!
ㅎㅎㅎ
라면 별로 조아허지도 안은디 왕상무 라멘에라 관심이 가네요....
아까 일하는 중에 잠시 휴대폰으로 읽고 이제야 댓글을 달아보네요.
사진을 찍을 때 마모에 올릴걸 염두에 두고 찍으시는 거죠?
사진 찍으면서 어떤 코멘트를 달까 생각하면서 찍으시고..
깨알 재미가 쏠쏠하네요.
역쉬 두선생님~~!! 이구나 생각도 들구요..^^*
고국 방문 하시는 즐거움과 설레임이 글속에서 솔솔 풍기는것 같군요...
기대 됩니다...앞으로의 여행이...
그런데, 주로 서울 근처에서만 생활해서요.. 별거 없어요.ㅋ
생각보다 많이 바쁘더라구요. 이제 좀 시원해 졌나요? 제가 있는 동안에는 더워서 땀 삐질삐질 흘리고 다녔습니다.
여행기 참 재미있게 쓰시네요. 글보니 한국 가고 싶어져요..
간접경험을 해드리려, 밤 낮으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ㅎㅎ
와 돌아오셨군요
이제 겨우 일편만 읽었는데도 엄청 알차게 보내고 오셨을거 같은 생각이 팍팍 듭니다
12 년만에 가셨으면 적응하시느라 고생 좀 하셨을거 같은데요 ㅎ
서울나들이 쉬엄쉬엄 읽으며 저도 한국의 기운 좀 팍팍 받아봐야 겠네요 ^^
인어공주님, 안녕하셨어요?
네, 맞아요.. 고생좀 했습니다. 새로운게 너무나 많아요...
누군가 벌써 시작했겠지만, 저는 나중에 한국에 가서, 이어폰 사업 할겁니다. 지하철에서 보니까, 100명이면, 약 95명은 이어폰을 끼고 있었습니다. 6개월만 쓰고, 잘 고장나게 한번 만들어 볼까요?? ㅎㅎㅎ(별 생각을 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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