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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통해져서 복귀하셨겠어요!!!!!!
현진이 야구 보면서 쓰신겁니까?
감동의 승리
인천 동산 출신이라 더 애정이 가는 현진이의 승리
이밤중에 온통 먹을것 천지라
미치것네요
다져스 공격때만 쓰느라 좀 걸렸습니다.
먹을것 아직 시작도 안했어요.
마지막 맛집편을 기대하시길... 6편정도가 맛집편이 될거 같네요..
빨리 빨리 올려주세요.
다음 한국갈 기획잡게요...ㅋㅋ
인천이셨어요?
울 처갓집..송림동.....
저도 먹고싶은데 아들놈이 않자고 버티다가 이제 잠들었네요..ㅋㅋ
원래 일찍 재우고 치맥할라꼬 했는뎅...
앗...인천 이시군요...전 동산 옆에 있던 학교 나왔는데...지금은 만수동으로 이사간...반갑습니다. ^^
재밌는 여행 하시네요~
후기 보고 배고파서 뭐 좀 먹으러 갑니다. ㅎㅎ
맛집편 보실때는 진짜 사진 올라갑니다. 그땐 식사하시고 보세요.ㅎㅎ
찰진 여행 하셨네요. 배고픕니다 진짜.
집에서 먹던 밥이 내내 찰밥이였던것 같습니다!!@@
음식사진은 최대한 숨긴거라니까요...
일정이 정말 꽉차있네요 부럽습니다~ 맛있는것들! @_@
ㅋㅋㅋ 담편엔 모밀국수도 한번 먹은거 나옵니다. (죄송!)
우측통행하면 자전거에 치인다? ㅋㅋㅋㅋ 유알동산..ㅋㅋㅋ
중간 중간 혼자 빵빵 터집니다. (웃음 포인트를 잘 찾은거 맞나요?)
한국은 정말 24시간하는 집이 많은거 같아요.
요즘 야간노동에 대해 약간의 이슈가 된거 같긴한데
잠들기 전 먹는 배달 야식은 정말 죽음이죠.
근데 자다가 새벽에 일어나서 자장면 먹고 짬뽕먹고..
정말 오동통 내너구리 되셨을 듯...ㅎㅎ
포인트 잘 찾으셨어요. 집앞에 먹자골목이 있어서, 24시간 하는 집들 많더라구요. 평일에도 24시간을 하는데, 저번에 4시반에 나갔는데, 소주에 닭갈비 먹는 친구들이 있더라구요. 합석하고 싶었는데... 그들은 이미 술이 많이 취해서.. 그러질 못했습니다. ㅋㅋ
아.. 배달 하니까 까먹은거 있네요. 원글 업댓하러 갑니다.ㅋㅋㅋ
오뚜기를 생각하시면 됩니다.ㅋㅋ
은근 배꼽 고문!
두루님이 마모 고문아니신가요??? 아닌가>>???
카톡으로 봤지만 후기로 다시 보니 새롭고 재미 있네요...
카톡으론 다 보여드릴수가 없어서... 그대신, 여기에 못 보이는거, 만마일님께 보내드렸잖아요???ㅋㅋㅋ
근데, 어떻게 형님과 비슷한 시간에 활동하시나요??
마모 게시판 최초로 무삭제판 적나라한 홍어의 벗은 모습이 등장 하는군요...ㅎㅎㅎ
즐거운 여행이신것 같아서 보는 저는 기분이 좋은데요...
마치 제가 같이 간 것처럼 생생한 후기입니다..강추...
참, 만남님.. 이번엔 시간이 안되서, 부산에 결국에 못 갔습니다. 아쉽네요.
헐.. 홍어.. 모자이크 해야하는건가요???
감동과 염장이 가득한 후기시리즈 재밌게 읽고있습니다 어서 4,5편도 올려주세요
4편, 5편은 내일 저녁쯤에 해볼까 합니다. 내친김에 내일 6편 염장 맛집편도...가장 배고플 시간에... 흐흐흐...
회 덮밥으로 점심을 때웠구요
-> 때우는 거라뇨 때우는 거라뇨 ㅡㅡ^
즐겁게 다녀오신 것같아서 저도 뿌듯하네요 ㅎㅎ 식사는 그만 때우시고 잘 챙겨드세요 -_-;;
피코님 잘 다녀오셨군요...
저도 오늘 왔습니다...
여행기 잘 봤습니다...
저도 가락동 가서 꽃게찜이랑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회 먹고 왔습니다. ㅎㅎ
저는 시간이 안되고.. 또 배도 안되어.. 전어회를 말만 듣고 못 먹고 왔네요!!!
무사히 오셔서 다행입니다. 스떼뻔님의 여행기도 기다리겠습니다.
저도 파리에 놀러왔지만 한국에 계신 피코님이 부러운건 왜일까요. 먹방 하셔도 되겠습니다. 거의 걸신 수준입니다. 정말 제대로 드시고 다니셨네요. 피코님 말들이 사는 아파트에 사셨나요? 지하상가를 보니 왠지 그곳인듯. 저도 3년동안 살았던 곳이라 한국 방문시 들리곤 합니다. 학교 운동장까지 들어가셨군요. 사진을 보니 저희 다닐때와 똑같아 보입니다. 학교는 그대로 있는데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피코님 먹방 잘보고 갑니다.
기돌님 파리가신것 부럽습니다.
제가 살던 아파트는 별들이 사는 아파트였습니다. 말들이 사는 아파트 지하상가에 분식 먹으러 많이 갔었습니다. 바로 아시네요!!
학교 안에 커다란 건물 하나 새로 지었습니다. 사진이 있는데, 학교 이름이 덜렁 나와있어서, 안올렸어요. 버스 정류장 앞에 골목길...옛날에 그 큰일 있을때, 열라게 뛰어서 도망갔던 기억도 나더라구요!!!
이건 먹방 아니구요.. 6편에 맛집만 모아서 올리려 합니다.
아....피코님이 이렇게 후기를 재밌게 쓰실줄이야.....=3=3=333
마우이 후기가 점점 멀리 날아갑니다. ㅋㅋ
저는 수원에 그 갈비집 못가본게 진짜 아깝습니다. 시간이 너무 없었어요!!!
제가 여러번 등장하는군요... 게다가 사진까지... ㅋㅋ
사진에요?? 아.. 저기..광어 옆에..ㅋㅋ
하루 네끼씩을 먹으려 노력했습니다. 전체 일정중에 4일정도는 네끼 먹었던것 같아요.ㅎㅎ
읽다보니 벌써 3편이네요.. 다음편이 점점 기대됩니다..
4편은 오늘 밤에 한번 시작 해보겠습니다.
UR 많이 사오시지 그러셨어요. ㅎㅎ
중학교때 드래곤볼 / 북두신권, 대학교때는 슬램덩크를 보면서 1-2주후에 나오는 다음편을 기대하는 맘이에요... ㅎㅎ
그나저나 6편 음식편은 늦지 않게 올려주시와요... 한국가있는동안 후다닥 가봐야지 미국돌아와서 보면 엄청 후회할것 같아요~~~
난 거꾸로 일거부렀네............한긴 다 일고나서 내 몸 한번 흔들어불먼 순서대로 정리가 되것지라...ㅎㅎ
존 구경 했소 마니 조아겄소...아부지한티 잘하고 오씨요...
이승에서 바든 불효자식 쐬주 한꼬쁘가 저승에서 바든 효도자식 진수성찬보담 더 좋다고 헙디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번에 아버지와 좋은 시간 많이 보내고 왔습니다.
예전에 온양 시장안에 한정식 잘 하는 집 있었는데요... 아버지께 여쭈어 봤더니, 장사 너무 잘되어서, 다른곳으로 옮겼는데, 그 후엔 맛이 좀 별로라고 하시네요...
저도 온양에 자주 갔었습니다. 시골집 가느라...ㅋㅋ
피코님 음식염장 잘 보고... 난 한국가서 뭐 먹고왔나 싶은 생각도 들었는데...
가락동 가셨다가 그냥 오셨다기에... 다음에 가시면 드시라고...
사진 몇 장 올립니다...
먼저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그리고 꽃게찜...
던져니스에서 느낄 수 없는 달짝찌근한 맛...
그리고 뚜껑에 밥 비벼먹는 맛...
죽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전어회 못먹고 와서 아까웠는데.. 집 앞에서라도 먹을걸...
(에잇.. 이 원글을 지워 버려야겠네요... 여기저기서 염장 반격이 시작 되는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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