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글

MileMoa

검색
×

마일모아 게시판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인사 드립니다.

행복추구 | 2013.10.15 05:05:35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안녕하세요. 행복추구입니다.

 

 미국에 L1 비자로 온 지 이제 1년이 좀 지났네요.  미국 생활 적응하니라 바쁜 와중에서도 올해 4월 부터 마일모아 사이트는 거의 매일

들어와서 대부분의 글들을 읽고 있습니다. ( 그래도 머리속으로 많은 게 정리가 안되네요.. ^^; )

 

 그 동안 만든 카드는

 

 마일 모아를 알기 전인 ( BM 이라고 하던 가요.. ^^ ) 작년 8월 BOA secure card를 시작으로 올 2월달에 메일로 온 연회비 없는 capital one card와

 3월달에 만든 Amex Costco card를 만들 었고

 

 마일 모아를 알고 난 후에는

 4월 AMEX SPG - 인어

      Chase sapphire preferred - 인어

      Barclay Arrival - 전어

 7월 Citi AA - 인어

       Citi AA ( wife ) - 전어

 9월 Amex Delta - 인어

       Amex Blue Cash Preferred - 전어

 10월 Citi Hilton - 전어

        Amex Freedom ( wife ) - 인어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많이 만든 것 같네요.. 아마도 동굴에 가서 몇 달 살아야 겠죠..? ^^;

 ( 사실 chase southwest card 하나 더 만들 까 고민 중에 있긴 합니다... )

 아파트에서 살 때는 아파트 렌트비를 카드로 결제가 가능해서 스펜딩을 쉽게 채웠고 얼마전 집 장만하고 나니

 필요한 게 많네요.  9월에 만든 Amex card 2개에 대한 스펜딩 60%는 벌써 채웠고 아직 이것 저것 살 게 많아서

 스펜딩 채우는 데는 별 문제가 없을 것 같네요. 

 아.. 그리고 Amex Blue Cash Card는 펜딩이 떠서 전화를 해 보니 원래 2개 신청하면 승인을 안 해 주는 데 이번만

 해 준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게시판 글들을 읽다 보니 Amex는 카드를 2개 동시에 신청하면 안된다는 글을 보고

 아차 했습니다..

 

 현재까지 보유한 마일/포인트는

   SPG : 8,000point ( 26,000point는 여름 휴가 여행 때 사용 )

   Costco cash back : $74.5

   Delta Skymiles : 34,677miles

   Chase UR : 50,742miles

   Barclay arrival : 8,180miles ( 37,000mile 여름 휴가 여행 때 사용 ) 

   AA miles : 54,000miles

   AA miles ( wife ) : 43,000miles

 

 여름 휴가 여행을 캐나다 ( 몬트리올 / 퀘벡 ) - 메인주 쪽으로 해서 자동차 여행을 다녀 왔는 데 숙박은 SPG하고 Barclay point로 거의

 해결해서 저렴하게 다녀 올 수 있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거의 숙소는 잠만 자는 곳으로 인식을 해서 SPG Cat. 2나 3에서 묵거나 저렴한

 motel에서 묵었습니다.  나중에 게시판 글들을 보니 다음엔 베드 버그 때문에 좋은 호텔에서 자야 하나 고민이네요. 

 

 사실 마일이나 포인트 모으는 것 외에도 여러 가지 정보들이 많아서 뭔가 궁금한 게 있어면 여기 와서 찾아 보게 되더군요.

 집을 사기 전에도 그렇고.. 요즘에는 지하실 바닥을 저희 힘으로 해 볼려는 생각에 검색한 최선님의 마루 깔기 글과 댓글 내용이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일단 지하실 이니 Costco에서 할인 해서 파는 laminate를 깔아 볼려고 2 cartoon 사서 연습을

 마쳤습니다. 한 15 cartoon 정도 사면 될 것 같네요.

 

 제가 거의 글을 잘 안 써서 그런 지 이 정도만 쓰는 데도 거의 1시간 이상이 소요되네요.

 정성껏 써 주신 정보들, 후기들.. 시간을 얼마나 투자 해서 다 들 쓰시는 지 이해가 갑니다.

 이 글을 통해 감사드립니다.

 

 저도 언젠가 정보를 드리는 날이 있겠지요..? ^^

 이런 좋은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마일모아님께도 감사드리구요..

댓글 [7]

목록 스크랩

마일모아 게시판 [658] 분류

쓰기
1 / 33
마일모아 사이트 맞춤 구글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