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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일등!!!
6편도 기대하겠습니다. (마음의 준비는 아직 못했지만요)
피코님때매 이거 검색해봤잖아요. https://maps.google.com/maps?q=%EB%BF%85%EC%9D%98+%EC%A0%84%EC%84%A4&ie=UTF-8&ei=2vZeUvH3EoiUqwH31YDgDA&ved=0CAoQ_AUoAg
언젠간 먹고말테다. (저는 걸어갈 거리는 안되네요. 새벽에 택시타고 "뿅의 전설"이요 해야하나요 ㅋㅋ)
정성스런 후기들 감사합니다. 좋은 글도 감사드리고요. 마일 마니마니 (노~ 머니머니) 모으셔서 부모님 자주 뵈셔요 ^^
그래야겠습니다. 뭐부터 시작해야하나요, 순둥이님???
아니 아직 맛집후기가 아니였던건가요??? 털썩~
염장백단이시네용....ㅋㅋ
정성스런 후기 모두 잘 보았습니다. 요즘 맛집 블로그 보는게 낙 중 하나가 되었는데 마일모아 눈팅하면서도 맛집 이야기 나오면 한 번 더 보게 되네요. 다음 후기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부지 하고 떨어질란께로 눈물이 나느 데목에서 나두 눈물이 끄렁끄렁해지네...
ㅎㅎ 나이가 몇개인디 아직도................자주 찾아뵈씨요..............
주자 10회 첫대복이 불효부모 사후회라고 안 나옵디요....
도라가셔불믄 다 필요 엄쓴께로...............
자주 찾아가려고 합니다..
5편까지 잘 봤습니다. 마지막 맛집편 기대되네요 :) 감사합니다~!
마지막 맛집편에 모밀국수 나옵니다. ㅎㅎ
마지막까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리빙피코님과 함께하는 고국 방문같아요.
저도 마음은 같이 다녀온 느낌이네요.
내년에는 꼭 가서 등밀어 드려야죠. ㅋㅋ
마지막 6편 맛집은 여기서 1편에서 5편까지의 맛집을 집대성한 역작인가요? 사뭇 기대가 되요.
내년에 가면 그것만 들고 찾아다니면 될수있도록 만들어주세요. (시청자가 많아지면 작가가 집필의도데로 못쓰는데.... 아무튼 잘 써주세요.)
각 여행기에 음식사진이 너무 많으면 안될것 같아서, 따로 분리를 하려 했습니다. 6편에 그동안에 먹었던, 모든 식당음식의 사진이 나올것 같네요!!
제 리스트만으로는 모자라실거예요.. 제 집필의도는... 사진만 올린다.. 입니다. ㅎㅎ
정말 재미있게 그리고 감동적으로 잘 읽고 있습니다. 진짜 알차게 보내신 것 같아요 :) 맛집편도 기대만빵입니다!
만빵... 빵 사진은 없을것 같습니다. ㅎㅎ
1편부터 5편까지 단숨에 다 읽었어요. 근대 다 읽고 나서 눈물이 나는건 왜 인건지.... ^^;;
한국을 떠나온지 몇년이 되었건, 몇십년이 되었건, 그리고 한국을 다녀온지 하루가 되었건 몇년이 되었건 몇십년이 되었건 언제나 ,늘, 항상 그리운 내 고향, 내 조국인 가 봐요.
담담히 써내려가신 여행기라 더 내 이야기같고 내 가족의 얘기 같고 그랬던거 같아요. 감사해요. (_ _)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부 15편 대작중에 1부가 끝났군요. 잘 읽었습니당....^^
여행기 잘 봤습니다.
변화된 조국의 모습 보시고 많이 놀라셨죠...
저도 길한가운데 버스 정류장 있는 거 보고 많이 놀랐습니다...ㅋㅋ
저는 이번에도 뽕의 전설을 가지 못했다는... ㅠㅠ
다음 방문에는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기대치만 계속 높아져서 이거 뭐... 맛이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참, 그 버스정류장이 가운데 있는것도 놀랐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음식점에서 팁을 안주니까, 그것도 좀 색다르고요... 요즘엔 주는줄 알았거든요..
마지막회까지 잘 보았습니다. 피코님 글 읽고 나서 맘이 좀 찡 합니다.
저희 가족도 2년정도 후에 고국 방문 계획하고 있습니다.
많은 참고가 되겠습니다. 뽕의 전설....등등
ㅋㅋ 맘이 찡한테 뿅의 전설... 난독증이 시작되었네요...
얼마만에 가시는지 모르지만, 준비 잘하시고, 즐겁게 지내고 오세요!!
1편부터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는 애독자(?)입니다.
마지막 헤어짐편이어서 그런지 역시 코끗이 찡해지네요...
애독자요?? 저번에 정기구독자도 한분 계시던데... 영광입니다.
에공 짠하네요. 저는 2년만에 들어가도 많이 변했다고 하는데 12년만이시면 -_-;;
그 "집"에간다는 의미가 많이 동감이 갑니다. ㅎㅎ
그렇게 생각하는 제자신이 좀 신기했습니다. ㅎㅎ
그쵸??? 몇개는 집에 가져갔습니다. 분리수거 철저히 하는걸로 아는데.. 어머니께서.."그건 왜 가지고 다니냐??" 하시데요..ㅋㅋ
왜 같이 있었을땐 몰랐을까?
흠... 무슨 말씀이신가요??? 저요?? 아님, 다님 부모님이요???
저도 몇년에 한번씩 한국 방문을 하고 돌아 오다 보면....
어느듯 바뀌어 있는 제 모습이 보이더군요...
한국을 떠나올떄는 한국이 더 친근하고 그러더니...
한국을 떠나온지 오랜시간이 지나다 보니 이젠 엘에이 공항에 도착하면
아! 집으로 돌아 왔구나 하고 마음이 안정이 되더군요..
리빙 피코님
덕분에 지금을 뵐수 없는 다른 세상에 계신 저희 부모님을 그리면서 쪼메 훌쩍 거렸습니다....ㅎㅎㅎ
생생한 여행기 잘 봤습니다...
만남님 훌쩍거리시는거 잘 상상이 안됩니다!!@@
한국행 휴가의 진수를 보여주셨네요.
5편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원래 한번하면 제대로 하려고 노력합니다. ㅋㅋ
오편도 잘 봤습니다. 심심/허전 하시겠어요.
감사합니다..
아직 할게 있어서... 아직은 심심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금요일쯤 완성되지 않을까 생각중입니다.ㅋ
부모님과 헤어질때 울컥한다는 부분... 울컥합니다 ㅠㅠ 나이가 들어도 이부분은 달라지지가 않네요. 1~2년에 한번 뵐까말까 하니...
한가지 변하지 않는 진리.. 나이가 30, 40, 50이 되어도, 부모님 앞에서는 다른때와 다름없는 5살, 10살짜리 아들이였네요~~@@
아쉽게....여행이 마무리되고, 후기가 끝나고.................. 다만 대형 음식폭탄만 장전해 놓으셨군요^^
사정거리에서 멀어지려면, 1주일간 마모 접속금지!
리빙피코님 1편시작부터 5편까지 정말 주옥같은 음식얘기네요~~ ㅋㅋ
좋으셨겠어요, 아버지 얘기 하실땐 저도 같이 마음이 살짝~ 힘내시고 자주 찾아뵈시길~
저도 한국 안나가본지 7년이 다 되어가네요... 내년에 나가면 8년째에 나가보는건데...
저도 열나게 사진 찍어서 올려야겠어요!!! ^^
재미나게 읽고 갑니다~~
실은 음식얘기를 주로 하려고 했던건 아니였는데요.. 휴가이다 보니까, 그리고 가족들과 같이 시간을 보내다 보니까, 아무래도 먹는게 비중이 커지더라구요.
jxk님도 오래 되셨네요.. 8년만에 나가시면, 헷갈리는거 많으실것 같네요..
역시! 기대한 대로 멋진 분의 멋진 여행기가 대박 완성되네요!
이번에 뵙게 되서 정말 반가웠어요. 다음번에는 알라나에서~~~~~!
감동적인 여행기 감사합니다. 정말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피코님, 벌써 5부 끝이라고요? 재밌는데 벌써 끝내시나요? ㅠㅠ
여기 있으면서 한국 여행기 읽으니 더 재미있고 들썩여져요 ^^
얼른 음식편 올리시기 고대합니다 ^^
5부로 끝나니 너무 아쉬운데요??^^
늘 잔잔한 감동이 밀려오는 글 잘 읽었습니다.
다음 맛집편도 기대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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