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해서 여행 블로그를 많이 읽고는 합니다. 요 블로그를 (http://theselfishyears.com/) 읽다가 마일세계도 알게 되었고 너무 부러워서 나도 한번 해 볼까 하며 공부하고 있읍니다.
마일모아는 우연 중에 구글 검색으로 알게 되었구요. 너무 많은 정보가 있어서 앞으로도 많이 읽어야 하겠네요. 사실 요 며칠은 이곳에 시간 날 때마다 와서 살고 있읍니다.
많은 포스팅중에 너무나 생소한 용어들이 나와서 당황스러운데 특히 와플을 굽는다는 말이 자주 사용되던데 무슨 뜻인가요?
맨하탄에 직장이 있고 사는 곳은 중부 뉴저지입니다. 아이디는 창의적이지 못해 대충 만들었습니다.
가입 및 마모 공부방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와플은 댓글 100개를 말합니다. 백플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
가끔 저는 와플 용어를 볼 때에, (네이버웹툰에 나오는) 가우스 전자 웹툰에 나오는 와플이 떠오릅니다.
로고도 그렇고 정말.... 아이디어 좋더군요.
반갑습니다.
연세 있으신 분들은 옛날 어느해에 대한민국 최고의 노래였던 모모를 기억하실지도....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생을 쫓아가는 시계바늘이다~"
요 몇 일 시간나실 때마다 살고 계시다고요....... 당분간 그 생활 끊기 어려우실테니 각오하시고요 ^^
반갑습니다 ^^
*시간 나실 때 이름표도 작성해 주시면 좋겠어요 ^^
https://www.milemoa.com/bbs/board/539552
반갑습니다. 마일 대박 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 여행기도 올려주세요.
반갑습니다. 두루님이 얘기하신 모모가 맞나요?
설마요..모모을 모르시는 세대 같으신데요...ㅎㅎㅎ
모모님 마일의 세계로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제 짐작으로는 34-37세 정도신 듯.....
댓글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