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이어 프리퍼드 오퍼가 4만으로 떨어진다는 소식을 듣고 신청한 게 절대 아니구요, 그 포스트가 뜨기 하루 전에 신청했습니다.
1월에 싸웨
2월에 메렷
3월에 싸프...
한창 체이스 분위기 안 좋다고 하기 전, 한 달 '룰'이었다는 것만 굳게 따라 그냥 신청했고 '리젝 후 승인' 전략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예상했던 바, 거절되었고 지금 막 전화해서 승인 받았네요.
승인 시에 딱히 보너스 오퍼 얘기는 없었는데, 카드 받고 전화하면서 확인 하면 되겠죠. 스크린 샷도 있겠다...
허나,
거절 후에 재 승인 나는 경우는 처음 제출된 신청서를 베이스로 (추가 인쿼리 없이) 프로세싱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100% 케이스가 그런 건지 궁금하네요. (제 경우엔 그런 것 같습니다만)
가끔씩 인쿼리를 다시 하는 경우도 있지 않아요? 그럴 경우도 첫 신청 날짜를 따라 보너스 오퍼가 따라 오는 건가요?
댄공 5만 마일을 줍게 허하신 마일모아님 외 회원분들께 또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때 그때따라 다른것 같아요. 인콰이어리를 다시 하기도하고, 처음것으로 하기도하구요. 제 경우엔 인스턴트 어프루벌이 나도, transunion, experian두군데서 한번에 뽑더라구요. 보너스는 승인 날짜인데, 안전하게 가시려면 처음 어플라이하신 날짜로 가시는게 속편하실것 같네요.
그런데, 이제 정말 체이스는 좀 쉬어가셔야 할것 같아요. 욕심부리다 다 닫혀버리고, 다시는 체이스 어플 못하는 사태도 나타나거든요.
물론 이제 체이스 쭈욱~ 쉴 겁니다. UA 오퍼가 끌리긴 하지만... 에브리데이 스펜딩으로 쓸 싸파이어 만들었으니 이제 한동안 쉬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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