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주말 안에 충분히 나오겠네요.
제가 이 글을 씀으로써 22개 남았습니다.
사실 이정도면 반나절이면 될 것 같은데, 주말에 글이 덜 올라오는 걸 고려하면 제 예상은 토요일 저녁 즈음이면 2만 글 나올 것 같아요.
누가 2만 글 주인공이 되실지 모르겠지만 축하 드립니다.
저는 이번에도 어시스트나 노려볼까요? ㅋ
사실 굉장히 욕심이 나긴 하는데요... ㅎ
벌써 2만글이 성큼 다가왔군요. 내일이나 모레에 결판이 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알미안님, 또 한 번 노려보시는건가요? ㅎㅎㅎ
어느 새 2만 글이라니!!!! ^^
1번 글 쓰신 분이 쓰셨으면 좋을 거 같애요.
그럼 그 글은 무슨내용이 될까요?
가을밤 DJ 마 가 띄우는 추천 음악이 될려나요? ㅎㅎㅎ
음....뻘글 22개 쯤이야.....
내일 들어오셔서 놀라실지도...ㅋㅋㅋ
지금 찾아보니, 제가 최근에 퍼옴, 링크, 인용 등등을 집중적으로 투척한 결과 작성글이 총 188개나 되네요.
유사한 만행으로 밤 사이에 12개 더 채울까요?
브라우저를 세 개 열어서 미리 세 개의 글을 써놓은 다음에,
-3 될 때에 한방치기신공으로 0.003초 내에 세 글을 모두 내보내면 20,000번째 글을 먹을 수 있겠군요.
2년 전에 이 신공을 미리 전수해주신 델타님(두다멜님?)께 새삼 고마움을 느낍니다.
이렇게 하라는 거지요?
저 10000번글 이렇게 해서.. 2초 차이로 10001번글 작성했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마모님이 아차상으로 아마존 기카 주셔서.. 다시한번 대인배의 따뜻한 마음을 느꼈습니다 헤헤
설욕전을 노리시고 이 새벽에 기침하신 거군요?
결전에 대비하여, 영양보충하러 갑니다.
13개 남았네요. 위에 걱정하신 일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네요. 주말이라 조용해서...
털썩... 그나마 마모님 활동개시 하시면서 '처제와 와이프..' 삭제하셨다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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