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되네요... 일본의 경우에는 들고타는 짐 검사 다시 하고 내리는 시간 터미널이나 게이트 움직이는 시간하면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만약에 10분안에 내리셔서 짐검사 10분안에 끝마치시고 게이트까지 10분 안에 가신다면 가능할것도 같은데요..
이코노미 타시는 경우에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이 되요....
국제선-국제선인가요? 입출국수속을 하지 않고 짐만 한 번 검색대 통과시키고, 아시아나 아나의 경우 같은 터미날이라 MCT가 45분이라서 규정에 어긋나지는 않습니다.
대신에 첫구간이 약간이라도 지연되면 망하는거라서.. 어지간하면 한 30-45분쯤은 더 두겠습니다.
저도 내년에 장인어른, 장모님 오실때 JAL로 나리타 거쳐서 보스톤 오시는데 환승시간이 50분이라 좀 불안하긴 한데요. 전에도 질문 한번 했는데 연착만 하지 않으면 문제 없다는 의견들이셔서 마음을 놓고 있었는데 첫 비행기 연착이 문제군요. 둘다 JAL 이라 연착이 되서 보스톤 비행기 못타시면 숙박시설 제공은 해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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