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가능하게 했습니다.
오!!! 댓글 가능하게 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
sanssouci 님 닉넴 어떻게 읽어요? ^^
엊그제 가입하신 것 같은데 이런 수준 높은 문제 출제라니 깜짝 놀랐습니다. 많이 공부하셨나봐요.
답글들이 달리면 훌륭한 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반가와요 ^^
답을 한번 달아 봅니다. 역시나 부족하군요. 공부 더 해야할것 같아요.
역시 고수의 길을 멀고도 멀어요.
C
C
C
B
B
C
A
O
X
AMEX
C
O
자기집 앞으로 Check을 배달시켜서 받아서 갔다준다.
Authorization code를 먼저 받는다
음지에 잠자는 돈을 지상으로 부활시켜라.
블루버드가 더 좋아.
1. c
2. c
3. c
4. b
5. b
6. a?
7. a
8. x
9. o
10. amex
11. d
12. x
13. 현재로선 빌페이가 안되고, 첵을 안받으면 안전하게 그냥 안씁니다.
14. authorization code
15. 빌페이로 하지말고 은행에 직접 입금 고고고
16. 크레딧이 나빠서등의 이유로 은행계좌나 크레딧카드를 발급 못받는 사람들을 위한 시스템.
17. 서보는 최근에 1불을 내기 시작했다?
6번 A가 정답입니다.
11번 D가 정답인것 같습니다.
재미있네요. 시간관계상 17번 문제만 풀어보겠습니다 (Servo 가 아니라 Serve 입니다).
(답) 크게 볼 때, 블루버드는 첵을 쓸 수 있고, monthly fee 가 없고, 신용카드로 충전하고자 할 때에는 바닐라리로드나 MoneyPak 을 구입해야하므로 fee 를 피할 수 없다는 것이 서브와 다르다. 서브는 따로 첵을 제공하지 않으므로 Pay bill 로만 사용할 수 있고, $1/month 의 fee가 있고 ($500/month 이상 충전 시 면제), 매 달 $1000 (하루 $200) 까지 수수료와 발품없이 신용카드로 충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블루버드와 다르다. 실제 적용으로 들어가면, 첵을 반드시 써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블루버드, 월 $100 이하로만 충전한다면 블루버드, 월 $1000 이상 충전하지만 + 바닐라리로드는 구입할 수 없는 상황이고 + 월마트에는 자주 간다면 블루버드, 그 외의 경우엔 서브가 더 좋다. 특히 월 $100-$1000 사이로 충전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서브. 단, 향후 서브에서 신용카드 충전에 fee 를 부과하기 시작하면 즉시 닫고 블루버드로 옮겨야 한다. 블루버드와 서브는 둘 중 하나만 가질 수 있다.
주관식 10점짜리는 다 빵빵빵빵ㅠ
13번 답 나갑니다.
빌페이로 전화를 여러번 블루버드랑 해 보았읍니다. 전화를 받으시는 CSR은 별로 해 줄 수있는 것이 없으시네요.
그냥 주소를 다르게 넣어 보라고 하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USPS.COM을 열어서 거기에 나오는 그대로 ZIP+4를 넣으라고 하네요.
Suite #가 있으면 그것 까지 맞아야 한다고 가르쳐 주네요. 같은 주소에 여러개의 비지니스가 있어서 매칭이 안되는 경우 집어 넣을 수 없다는 것인데
그때로 따라했을 경우 모든 것을 빌 페이로 넣을 수 있었읍니다. 자기에서 보내서 주는 것도 좋은 방법 같네요.
1. C
2. C
3. C
4. C
5. B
6. ??
7. B
8. X (매번가도 500불씩 넣지는 않아서 못 알아봐요)
9. X (세 군데 정도..)
10. 모르겠습니다 (만약 답이 AMEX라면 틀린 답인듯 한데요?? AMEX로도 많이 샀습니다.)
11. D (?)
12. O
13. 왠만하면 전화를 하는게 좋지 않나요?
14. bluebird 사이트에서 Authorization
Code부터 받아야 함.
15. Bill Payment를 사용해서 직접 보내는게 좋고 만약 그게 안되면 Authorization Code를 받아서 체크를 발행한 후에 직접 갖다 주는 방법도 가능합니다만, 잘못하면 안 좋은 결과가…제가 이거 때문에 전화하고 난리쳤지만 결국 벌금
만 물었습니다.
16. 다른 은행과는 달리 아멕스는
physical한 branch가 없기 때문에 그것을 보완하고자 널리 퍼져있는 Walmart와 제휴하여 만든게 Bluebird이므로 그 이점을 최대화 하는게 비지니스 플랜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잘 모르겠어요)
17. Serve가 뭔지도 모릅니다.
블루버드와 동시에 존재하면 안되는 것이라는 것 밖에는…
16번 17번 연관이 있네요.
Serve라고 Prepay Card 로 새로운 마켓을 열어보려고 했지만, 아멕스 받지 않는 곳도 많고, 자신들의 주 고객층 아니라 고전을 하죠.
월마트와 합작은 참 기가막힌 조합같습니다. 은행업을 하고 싶었던 월마트랑 죽이 잘 맞아떨어진 것이죠.
Serve에 있던 거의 모든 기능을가지고 재결합 시켜서 Bluebird라는 씨스템으로 단 시간안에 만들 수 있었고
둘중 하나만 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 이유도, 씨스탬을 공유하고 있어서 그렇지 않을지 상상해 봅니다.
Bluebird가 초기에도 안전한 운영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도 Serve에서 얻은 노하우 때문이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블루버드가 가장 마음에 드는 점 하나는 Overdraft를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죽어도 Overdraft할 방법이 없어요.
Low Income사람들이 체킹을 못 만드는 것중 하나가, 체크 바운스 시키는 것인데, 참 머리를 잘 섰읍니다.
저같이 체킹 어카운트 발란스 못하는 사람에서 명약중에 명약입니다.
그래서 막아 놓은 것들이 조금은 불편하지만 앞으로 미래의 채킹이 이런식으로 가지 않을까 하는 추측도 해 봅니다.
여기에 우리같은 "기회주위자"들이 마일을 저렴하게 사고 있는 것인데, (기회주의자가 나쁜 뜻은 아니고요),
아멕스는 어느정도 정상 궤도오 오를때 까지는, 이를 눈감아주고 지나갈 것 같네요.
pre-authorization이 귀찮게 여겨졌는데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하지만 첵을 바운스 시키고 싶다면 그냥 아무런 authorization code를 만들어서 적어내어도 방법이 없는거 아닐까요? 체크를 받을때 셀러쪽에서 직접 전화를 해서 잔고를 확인하기 전까지는 그냥 첵이 바운스 안날거라는 faith로 받는거니까요.
15번의 답은
체크는 쓰지 않고 버린다인것 같습니다.
답글 감사드립니다. 몇달 문제없이 해보니 알만큼 아는줄 알았는데 제가 아직 모르는게 많이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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