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봄에 한국에 다녀올 예정으로 일정을 예약하고 나니 좀 급하게 예약한건 아닌가 싶어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갖고있는 마일이 델타와 AA라서 우선 델타로 KAL로 예약을하려니 좀 부분적으로는 델타연결편을 사용해야한다네요..

벌써 자리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애기 12개월되는 애기에게도 $650불 CHARGE가 된다고 하는데요 DELTA만 이런건지요?

자세한 여정은요

4/18 - NY JFK - ICN (KAL)로 하려다보니 KAL NON STOP은 자리가 없다하여 부득이하게 CHICAGO - ICN (KAL)로 예약을 하였구요 ( NY-CHI) 구간은 B.. DELTA가 마일을 많이 적용하여 아직 남아있는  BA마일로 할까싶어서요.

5/4 - INCHEON - NY JFK 로 하려다보니 역시 자리가 없다고 하여 INCHEON - DETROIT(DELTA)편으로 하였습니다. 역시 돌아올때 DETROIT- NY

이부분은 BA로 해결하려하구요..

질문은 이렇게 하다보니 어른2명, 12개월 애기 1명에 세금포함하여 INFANT CHARGE(650불)포함하여 900불 정도 되는데요 델타 마일리지를 170,000정도 쓰면서 좀 예약하니 잘 예약한건지모르겠네요..

저렴한 항공권은 1000불정도에 EXPEDIA에 나오는데요 INFANT CHARGE가 어떻게 적용되는지, 예약 캔슬하고 그냥 저렴한 항공권으로 가는게 낳은지도 여쭤보고싶네요..

그럼 미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