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YC 입니다.

마적단 여러분들 모두 해피 땡스기빙 되시기 바랍니다.

여행을 계획하시는분들은 안전여행 되시기 기도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근래 들어 어느 은행 할것없이 (이유가 어찌되었든) 가차없이 어카운트들을 닫아 버리는 소식이 심심치 않게 확인 됩니다.

물론, 마적단 여러분들은 경제활동을 열심히 하시고 각자의 상황에 맞게 본인의 선택에 책임을 지며 즐거운 취미생활을 영위해 가시고 계시겠지만

크레딧이라는 남의 돈을 융통하는 가장 큰 뿌리는 변함이 없기에 은행과 좋은 관계를 유지 해야 함은 늘 강조되야 할거 같습니다.

해서!!

많은분들의 도움과 진지한 이야기들로 올 반년을 지낸 저로서는 예전처럼 막 달리자~ 하는 마음을 많이 내려놓았습니다.

이제 닫을 카드만 수두룩 하고 열어야 겠다 생각하는 카드는 하얏 하나만 남은거 같습니다.

그러나, 은행은 지속적으로 모든 회원의 크레딧 리폿을 모니터링 하는 바.

어떤 원인이 방아쇠가 될지 모르나 누구도 갑작스런 은행에 의한 어카운트 클로징으로 부터 자유로운 사람은 없다고 봅니다.

때는 바야흐로 2010 (or 2009)  체이스 은행이 제기억으로는 (기준으로는) UR을 막 뿌렸을때...

체킹 어카운트로도 UR을 마구 모을 수 있었고 학비등을 카드로 내고 UR을 모은다음 CASH!! 로 바꾸고 겁나 좋아라했었죠..... (아.........안타까운 과거여....)

질문 입니다)

아직도 그 체킹 어카운트를 사용하는데 사프, 프리덤으로 모은 UR을 여기다 옮겨 놓으면 최악의 상황이 온다 하더라도 포인트는 살릴 수 있지 않을까요?

물론, (순전 제 입장에서) 이젠 달릴 여력도 없고 1-2년을 쳐닝을 위해 허벅지 찔러 가며 기다려야 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어서 최악의 상황은 오지 않을것 같은데..

사람일은 그 누구도 모르는법 이니까요. 체킹은 체이스가 닫을 수 있는 범위가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마적단 분들 중에 체킹으로 UR 넣어놓고 계신분들 있으신가요?

좋은 하루 되십시오!!

P.S)

체이스 UA를 몇달전 닫았는데 체이스로 로긴해도 클로징 한 어카운트가 계속 남아있네요. 물론, 이 어카운트는 클로징 되었다 라고 나옵니다만 이거 계속 남아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