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럽칼슨 카드를 노리고 있습니다. (그냥 노려보고만 있는지도 모릅니다.)
고수분들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우선 소셜을 연지는 4-5년 정도 되는 것 같고, 그 이후 시큐얼카드-> 자동차 론(다 갚음) -> 씨티은행 캐쉬백 신용카드 로 3-4년 이상 보냈습니다. 2012년에 생활비가 좀 팍팍하여 0% APR 카드 두개 열었다가 1년 정도 쓰고 다 갚았고요. 2013년 상반기에 SPG-Amex 처음 열어봤습니다. 아마 연회비를 내는 첫번째 카드가 된 것 같습니다. 2013년 하반기 (몇달전이지요.) IHG 카드가 좀 관리하기도 쉽고 욕심없이 쓸 수 있을 거 같아서 신청해서 받아 쓰고 있습니다. 이곳 다른 분들처럼 계속 장기적으로 하나씩 어플라이를 하고 싶은 마음이 계속 생기고 있는 중이고요. 수입이 많지 않기 때문에 최대한 자제를 하려다 보니 꼭 신청해야 하는 카드로만 제한하려고 마음먹고 있는데, 다음으로 생각하는 카드가 클럽칼슨 카드입니다. 워낙 클럽칼슨 카드가 빡빡하다고 해서 걱정이 되는데, 무료 신용인쿼리를 뽑아보니 2년 전에 디스커버리 신청했다가 리젝먹은 것 이외에는 별다른 네거티브 히스토리가 없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 IHG 카드 연것이 좀 특이 사항이고요. 딱히 내세울만한 히스토리도 아니고 그렇다고 큰 문제가 있는 것 같지도 않은데요.
간단한 질문은.... 조용히 더 기다리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신청을 해보는 것이 좋을지... 입니다. 질문은 간단하지만 워낙 밑도 끝도 없는 질문인데. 클럽칼슨이라는 상황을 고려해서 간단히라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나올듯한데요.
뭐 문제 없으실꺼 같은데요~
클칼 좋아요. 저한테는 탑 호텔 카드중에 하나예요. 1+1이 특히 너무 좋고 생각보다 많은 곳에 체인이 있어요(저한테는!!).
평생카드예요.
자 달려보세요 (AYOR)
저도 나오긴 했는데 클칼은 유럽 못가면 미국에서는 쓸일이 거의 없다고 봐야죠?;;
어쩔수없이 이제 유럽에 가야됨
금방 금방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두 주먹 쥐고 달릴 준비중입니다.
go go go
그리고 제가 보기엔 아멕스 한개정도 혹은 체이스 한개 정도 더 달려도 되욧.
아케이드님 괜찮아보입니다.. ^^ 물론 전부 아요르~ 지만요..
클럽칼슨은 최근 6개월, 혹은 1년이내에 오픈한 어카운트(인쿼리)를 많이 봅니다..
그리고 최근 오픈하신 IHG 카드가 완전히 자리잡을때까지(페이먼트 2번정도 완료후)기다리셨다가 하시는것도 좋습니다.
클럽칼슨에서 꼬투리 잡을 수 도 있거든요.. 최근 오픈한 카드의 페이먼트 기록을 볼 수 없다고 6개월후 다시 신청하라고 퇴짜 놓기도 하거든요..
저도 다음 카드로 노리는것이 클럽칼슨이구요, 다방치기 준비하려구요.. 굿럭~ 그리고 업데이트 부탁드려요~~ ^^
괜찮아 보이시는 데요..
제가 최근 한달 Apply해서 받은 카드 입니다.
Barclay card
Club Carlson card
Chase Disney card(1월에 Disney 갈 계획에 $200 Gift Card 준다기에 생각없이 받은 카드)
IHG Club card
이렇게 4장 아무 문제 없이 받았습니다.
마지막으로 Freedom Apply 했더니 최근에 너무 많이 만들었다고 거절 먹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한두달 후에 결과 업데이트를 하겠습니다.
빋았습니다. 바로 어프루브 떴네요.
chase가 하나도 없으신가보네요, 프리덤(2만에 $500)이나 사파이어(5만에 $2,000)중에 스펜딩 생각하시고 하나정도 여시는것이 좋아 보이네요.
감사합니다. 일단 chase는 IHG가 있어서 당분간은 IHG와 클럽칼슨 스팬딩을 채우다가 내년 정도에 하나를 더 신청하든지 할까합니다. 신용카드 관리초보라서 아직은 담이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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