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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후기-카드]
스펜딩 채우기와 관련된 에피소드 3가지

인어사냥 | 2013.11.27 07:27:59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최근에 만든 카드가 10개가 넘다보니 (배우자꺼 포함) 스펜딩 채우기와 관련된 에피소드도 많았네요.
이제 1-2 개 남기고 다 채운 시점에서 경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Case 1. chase sapphire - 첫 스테잇먼트 전에 스펜딩의 반 정도 채웠었습니다 ($1,500). 
캔쿤 호텔 예약 ($1,600)하고 - BS -  취소한 후에 아멕스 SPG 카드로 다른 호텔 예약했는데요 -AS- 
첫 스테잇먼트 때 40,000 포인트 나오더군요. :)

*BS - Before Statement, AS - After Statement

Case 2. Amex SPG - 싸프 예약 했다가 취소하고 다시 이 카드로 예약했는데요 이미 스펜딩한 금액과 합쳐져서 
순간 $5,000 이 넘었답니다. 그런데, 플랜이 변경되면서 호텔을 또 취소해야 했습니다.
이번엔 호텔 예약과 취소가 모두 BS에 이루어지는 바람에 첫달 최종 스테잇먼트는 $5,000 이하였습니다.
그달에 물론 보너스가 나오지 않았구요. ㅡ.ㅡ;;

Case 3. 어느 카드인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요... 어쨋거나, 분명히 스펜딩을 다 채웠다고 생각했는데 보너스가 
그달에 안 나왔더군요. 꼼꼼히 살펴보니 문제는 연회비 였네요. 결국은 한달을 더 기다렸다능~~ 

스펜딩으로 고민하시는 분들,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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