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1. 올 7월부터 시작해 체이즈에서 카드를 6개나 -_-;; 만들었는데, 이번에 사프 55,000 딜이 나왔을 때 결국 사프를 질렀는데요.
걱정을 좀 하긴 했지만, 하튼 받았습니다 (앞으로 1년간 체이즈를 절대 건드릴 생각이 없습니다).
이제 문제는 스펜딩인데, apple 제품 살게 좀 있는데 제 3국에 있다보니 이런 것에도 못 쓰고 하니까 스펜딩이 좀 고민인데요.
- 런던에 갔을 때 애플 맥 제품을 지른다 (영국에서 산 제품, 이거 나중에 U.S. 에서도 워런티가 커버되나요.)
- 아님 스펜딩을 채우는 묘안 ? (Nordstrom 기프트 카드 쟁겨놓기? 이런 기카도 스펜딩으로 되나요... 기카 사본 적이 없어서.)
2. 아멕스 힐튼 카드를 만들고 싶은데, 생각없이 아멕스 카드 다 취소한 이후 (8-9월 정도) 11월까지 줄줄이 리젝 받은 관계로
언제 다시 신청해야 할지 고민이 좀 되는데요. (FICO 점수는 700 대 초반입니다)
크레딧만 괜찮으면 새해 1월에 신청하면 좀 더 잘 승인되려나요.
3. 체이즈 탐험가 카드 1000 불 스펜딩에 30,000 보너스 받았는데,
1000 불 더 쓸께, 20,000 더 줘 하고 메시지를 보냈더니 7월 신청에, 10월에 보너스를 받았기 때문에
못 해 준다고 하네요. 그냥 단념해야 할까요, 다르게 요청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1. gc는 스팬딩으로 잡히지만 ayor입니다.
2. 저라면 내년 후반기까지 기다리겠습니다.
3. 단념하겠습니다.
체하실꺼 같아 걱정됩니다. 느긋하게 가세요. 게시판에서 실패담 위주로 한 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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