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달리시는데요 ㅎㅎㅎ 앞으로 달릴 댓글이 안봐도 뻔합니다
ㅎㅎ 달리다니요? 벌써 두달째 동굴 속에서 마늘만 먹고 있습니다. 제 배우자만 가끔 나갔다 오고요... ^^;;
좋네요,
힐튼으로 옮기면 따블되는 옵션도 있어요.
13만 힐튼이면, 캐쉬+포인트로 유럽에서 일주일도 가능합니다.
go ahead !
그런 방법이 있었군요. 감사합니다 ^^
인어사냥님,
그런데 65,000 이 첫 사용에 2만 마일 주고
2,500 불 사용에 25,000 마일 주고
15,000 마일은 애니버서리 보너스 마일로 주고
5천은 어디셔널 카드 멤버로 주는 거 아닌가요?
저도 일단 킵 해 놓고는 있는데 힐튼으로 넘길 생각하고 할까말까 생각중이에요.
65K 세부내용 한번 체크해보시구요. 스펜딩이 꽤 높았던 걸로 기억하고, 연회비도 면제가 안되는 딜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어사냥님....최근에 몇번 글을 올리셨는데....너무 달리시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나도 모르게 카드신청 클릭하고 있는 모습... 저도 초반에 많이 겪에 보았지요.
조금 더 관망하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달리다니요 ^^;; 동굴에 두달쨉니다...4개월 더 있을 예정이라능~~
그렇군요 ㅡ.ㅡ;;
다들 자기 일처럼 걱정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가족같이 따스한 느낌이구요... 저 안 달리고 있슴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벌써 두달째구요... 그러나 상대 (Target Offer) 가 먼저 동굴속으로 달려들면 정당방위 차원에서 날릴 독화살 한 촉은 지니고 있답니다... ^^;;
저는 하와이안이랑 바꿔먹었는데 17500마일 편도로 영국가기 괜찮은듯 합니다. (이코노미)
영국만 가면 유럽 어디든 갈 수 있으니 그럭저럭 쓸만한듯 싶습니다.
동감입니다.
offer 자체로는 나쁘지 않은데, 그렇다고 무조건 달려야하는 오퍼는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쓰임이 별로 없는 마일리지라는게 가장 큰 이유인듯해요. 같은 인쿼리 1개를 다른 더 좋은 카드에 쓰는게 낫다로 이해하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 오퍼를 받았는데 그냥 지나가려구요.
연말연시 특집으로 뭔가 큰게 나오지 않을까요? 아님 4개월 더 기다릴려고 해요. 6개월 채우고 동굴에서 나와 4방치기 인어, 치밀하게 기획 중입니다. :)
저도 좋은 오퍼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Target이라고 하긴 그런게... 저한텐 잊을만 하면 이메일 옵니다. 그냥 계셔도 또 올겁니다...
저두요,,, 더 안좋은건 승인 거절 됐습니다.
아, 짜장나네요.
9만짜리 비슷한 오퍼를 받았네요. 애뉴얼 보너스 1.5만을 제외하고 보면 엄밀하게 7.5만 오퍼이구요.
첫 구매후 20000마일
6개월간 12000불(컥!!) 사용하면 50000마일,
AU 추가하면 5000마일.
연회비 90불은 면제안됩니다.
힐튼으로 바꿔먹으면 75000을 2:3으로 넘기므로 112500 되겠네요.
12000불 스펜딩할때 1.5마일씩 적립되므로 18000마일이 더 생기고, 총 129500 힐튼포인트가 생기겠군요. 제 기준으로는 대략 700불-800불의 가치가 되겠습니다.
인쿼리는 하나에 불과하지만 12000불을 스펜딩하면서 총 700-800불의 싸인업 이득을 챙긴다면 평균에 많이 못미치는 수준인듯합니다.
결론. 패스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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