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자수 합니다. 간첩 활동 기간 1년입니다. 죄송합니다. ^^;

1. 닉네임 : william

2. 닉네임 설명 : 2012년 태어난 아들 이름입니다.

3. 서식지 : 필라델피아 [ 한국 서식지 : 부산 ]

4. 연식 : 2013년에 중년을 상징하는 앞자리 숫자를 달았습니다.  

5. 신분 : 한국 회사의 주재원 신분으로 공돌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6. 크레딧 점수

   : 카르마 점수는 730점 정도, 마지막 카드인 바클레이 카드 정보로는 732점 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7. 간단 소개

   : 가족은 와이프와 이제 막 돌 지난 아들 하나와 살고 있는 평범한 가장입니다.

    미국에 온지는 이제 4년 정도 되었습니다.

    2013년초 정도에 웹서핑하다가 우연히 마일모아를 알게되고, 마일모아 게시판의 힘을 느낀건 2013년 여름 정도인거 같습니다.

    그 이후부터 제 카드 보유숫자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네요 ^^

    크레딧 히스토리에 비해 너무 많은 카드, 그리고 단기간에 많은 카드를 발급받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만들고 싶은 카드가 너무 많네요.

    좀 자제해야 할 시기인것 같은데, 2014년 유럽여행을 계획중이라 호텔 카드들이 탐이 나네요.....고민중입니다.

    아무쪼록 따뜻하게 맞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간첩활동 기간중 가장 힘들었던건 뻘글들의 향연이 벌어질때 참여를 못할때였습니다. ㅎㅎㅎ

    와이프가 인컴이 없고 신용점수가 없어서 혼자 달리기 넘 힘드네요.

    와이프의 크레딧 올릴수 있는 좋은 방법도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수일내로 와이프 체이스 어카운트를 만들 생각입니다.

    좋은 하루 되시구요.

8. 보유카드

    8-0. CITI THANKYOU PREMIER(??) [ 10년 어느쯤, 첫 신용카드이고, 사용한지 오래되어서 이름도 잘 ^^; ]

    8-1. FREEDOM [ 13년 11월 ]

    8-2. CITI AA [ 13년 10월 ]

    8-3. CHASE UA [ 13년 10월 ]

    8-4. CARLSON [ 13년 09월 ]

    8-5. SPG [ 13년 08월 ]

    8-6. AMEX GOLD [ 13년 01월 ]

    8-7. BARCLAY ARRIVAL [ 13년 11월 ]

    8-8. CHASE INK BOLD [ 13년 08월 ]

    ※ 닫은 카드 : 사파이어 [ 13년 08월 ]

    ※ 닫을 카드 : 사우스웨스트 [ 13년 12월 ] - BM때 만들어서 기프트 카드 사먹었습니다. ㅎㅎㅎ

9. 보유 마일 현황

   9-1. URP : 30K [ +20K 예정 ]

   9-2. SPG : 35K

   9-3. MR : 55K

   9-4. CARLSON : 100K

   9-5. AA : 50K [ 예정 ]

   9-6. 댄공 : 130K

   9-7. UA AIR : 30K

10. 마일리지 사용 현황

   10-1. 댄공 : 한국 일반석 왕복 1명(유아동반) 1회 [ 2013년 05월 ]

   10-2. UA : 미국 - 유럽 - 한국 - 미국  1명(한국까진 일반석, 미국올땐 퍼스트, 유아동반) [ 2014년 4월 계획 ]

   10-3. UA : 미국 - 유럽 - 한국 - 미국  1명(일반석)  [ 2014년 4월 계획 ]

   ※ 10-2, 10-3 2014년 계획은 유럽 들렸다가 갈려고 게시판 정보를 찾다가 복돌맘님 계획 참고하여, 발권하였습니다.

      BRU란 공항을 첨 알았어요!! 일면식도 없지만 복돌맘님 감사드립니다.

11. 궁금한게 있어요!!!

   11-1. UA 마일로 국제선 항공권 구입시 유아 동반에 따른 비용을 알고 싶습니다.

   11-2. 게시판 검색을 통해 알고 있는 내용은 티켓 구입가격의 10%로 알고 있습니다.

   11-3. 그런데 이번에 와이프와 14개월 아들내미 티켓을 구입을 했는데 유아관련 비용이 하나도 안 나왔습니다. 왜 그럴까요???

   11-4. 티켓 상세 내역입니다.

         [ 마일리지 102.5K + TAX 114불 ]

        14년 4월초 PHL - BRU [ US AIR ],   14년 4월중 BRU -FRA - ICN [ LH AIR ], 14년 7월 ICN - JFK [ OZ AIR ]   7월 일정만 퍼스트이고 나머진 일반석

        ※ UA AIR 최종 메세지 : This reservation was ticketed and confirmed on Wed., Dec. 11, 2013 at 1:17 p.m. Central Time.

   11-5. 이상한건 제일 첫구간인 PHL - BRU 구간을 US AIR가 아닌 LH AIR로 바꾸게 되면 유아 관련 비용이 챠지 됩니다.

   11-6. 현재 상황은 UA 웹사이트에서 마일리지 차감이 완료되었고, 관련 비용인 114불도 BARCLAY ARRIVAL 카도로 결재 완료되었습니다.

         참고로, ICN-JFK 퍼스트 편도 구간만 따로 검색하면 랩차일드 비용이 600불 가까이 나오네요....

   11-7. 실제 탑승할때, 랩차일드 비용을 청구할건지,

         아니면, ua 발권시스템의 에러로 국제선 이용시 첫구간만 us air를 이용하면 랩차일드 비용이 안나와서 비용없이 갈수 있는건지(그러니까, 꼼수인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고수님들의 해박한 해석을 부탁드립니다.

12. 마치면서....

     쓰고나니 너무 길게 쓴거 같네요......

     좋은 주말 되시구요..... 항상 많은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참, 마일모아에 좋으신 분들이 많으신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저도 마지막에 요말은 하고 싶었어요...

     마일모아 만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