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팅하고 질문만 하다가 이렇게 글도 남겨봅니다.
현재 아멕스 홈피에서는 30,000 마일인데요.
오늘 아침에 저에게 이런 메일 왔네요.
알라스카 에어라인이 선방해서 델타도 따라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타겟오퍼인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링크로 들어가면 제 이름도 나오더라고요.
선배님들께서 좀 알아봐주시고. 요것도 질러야 할 오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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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번도 이걸 받아본 적이 없지만, 게시판에 쭉...있다보니, 이게 종종, 아주 드물지는 않게 오는 타겟오퍼인것 같더라구요. 비슷한 질문 많이 봤어요 ^^ 이거랑 이거 윗급 플레티늄이던가?? 그것도요~
암튼 이 타겟오퍼 받으시는 분들도 꽤 있구요~ 사실 이게 유에이랑 똑같다고 할 수 있잖아요~ 1000불 스펜딩에 5만마일 50불 크레딧....그래서 매직님의 다른 상황은 모르겠으나, 여건상 달릴 상황이라면면, 달릴만한 괜찮은 축에 속하는 오퍼인 것 같아요.
저는 왜 이렇게 도움도 안되는 이런 애매한 댓글을 달았을까요?? -> (자문자답) 부러워서 그럽니다.ㅋ 저는 이거 받고 싶은데 맨날 3만 5천으로만 와요. 공식오퍼랑 같은 걸로만.... 델타 마일이 하나도 없어서 그런걸까요?? 도대체 어떻게 하면 이 오퍼를 받을 수 있는지 ㅋㅋㅋㅋ
줄곧 targeted offer로 있었던 걸로 압니다.
개개인별로 선호도에 차이가 있는 걸로 압니다.
평소에 델타 마일을 모으고 계신가요? 어떻게 쓰실건가요? 이런 정도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시면
대충 본인이 결정할수 있으실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전 따른 카드도 아직 열게 많아서... ^^;; 이 카드는 순위에 없습니다.
맞아요...델타마일 은근 쓰기 어렵지 않나요?? 그런데도....저는 저 사는 동네에서 한국 가는 스케쥴이 델타가 제일 나아서....델타로 모아보려 하거든요~ 근데 저 타겟 오퍼를 안주는... ㅜㅜ
낼모래도 한국가야하는데...유에이로 예약했더니~ 새벽 세시반에 출발하네요~ ㅠ
댓글 감사드려요.
아마도 제가 델타에 마일리지가 한 17000정도가 있어서 온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델타 마일리지는 500불 티켓을 사면 50000마일을 차감한다고 해서 좀 내키지는 않네요.
게다가 이번에 얼라이벌과 알라스카를 연이어 신청을 해서 좀 자제하는 것이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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