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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모아 게시판   [후기-카드]
9월부터 3달간 10장 발급후기 남깁니다.

mba2014 | 2014.01.03 13:51:47 | 본문 건너뛰기 | 댓글 건너뛰기 쓰기

마모눈팅만 하다 후기를 남기는것이 마모를 통한 배움에 대한 감사의 표시라 생각하고 허접한 후기 남깁니다.

 

9월 아멕스 델타 아무생각없이 인터넷서핑중 배너광고 클릭하고 신청 인어! 3만마일 보너스(생각해보니 며칠전 5만마일 오퍼 매일이 와있던게 떠올라서 바로 전화후 부탁해 보았으나 안된다더군요. 지금 생각해보니 완전 삽집!)

 

이때부터 마모를 알게되어 열심히 정독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며칠후 9월 다시 Citi AA 50K 신청후 인어!

 

10월 체이스 잉크 비지니스 볼드 50K 인어!

 

11월 체이스 사파이어 40K + 5K 인어(다행히도 10월 잉크 비지니스 볼드와는 30일의 텀이 있었습니다.)

며칠후 11월 아멕스 spg 개인과 비지니스 각각 25k 씩 인어! 

또다시 며칠후 11월 AA Citi 비지니스 50K 인어!

 

12월 30일 체이스두장 동시 신청:체이스 메리엇 70K 인어! IHG 80K 펜딩후 리컨에 전화하니 간단한 질문 몇가지후 인어!

12월 31일 바클레이 usairways 35K 인어!

 

지난 3달간 총 10장을 받았네요. 지금 돌이켜보니 아무런 전략도 없이 마구잡이로 그냥 생각날때마다 그날 기분에 따라 신청했던것 같습니다. 12월 30일 체이스를 동시에 두장 신청한후 IHG가 펜딩이 된걸 보고 지금부터 6개월간은 동굴로 기어들어가야 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바클레이는 예외:합병후 사라질것 같은 카드여서 다음날 한번더 달렸습니다^^;)

 

개인적으로 Citi 힐튼과 체이스 하야트 카드를 6개월후에 도전한후 신용카드신청은 더이상 하지 않을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개인프로필은 익스페리안 777점, 지난 10년간 대한항공 usbank 비자시그니처만 사용해 왔습니다.)

 

마모님들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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