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정도 소비생활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꽤 괜찮은 조건인 것 같네요. $250 불에 10만 마일이니까요.
저는 좀 그렇게 살기가 어려워서 T.T
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그냥 일반 5만 마일 오퍼를 놓고 본다면 0불에 5만마일이니 250불에 5만 마일로 봐야 하지 않을까요? 게다가 7천불을 더 소비해야 하니 그렇게 좋은 딜로 보기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
크레딧 인콰이어리가 개개인에 따라서는 아주 중요한 요소는 아니지만, 크레딧 인콰이어리를 보너스 마일리지 대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는것 같습니다 ^^
순둥이님 말씀대로 인쿼리도 중요하구요,
게다가 기존 카드 이제 중복 발급이 안됩니다. 말씀대로 5만씩 두 번 먹으려면 2년 기다려야 하구요.
이 카드는 기존 citi-aa 랑 다른 상품으로 간주돼서 기존 citi-aa 유저들도 먹을 수 있는 장점이 또 있습니다.
기존 카드 열장이라도 라운지는 이용 못하는데 라운지도 덤이구요.
헐???
이 aa-exe 카드 점점 폭주해 가는군요
아, 저도 아숩네요. 5만마일 카드가 날라오는 중이라니....
보너스는 만족스러운데 스펜딩이 정말 압박이네요.
아 제작년에 잉크 플러스랑 AX PRG 같이 발급 받은 악몽이 ㅋㅋ (카드 한장당 스펜딩 5천씩)
스펜딩만 채울수 있다면 $250에 한국 왕복 티켓 2장인데 못 먹어도 고 ㅋㅋㅋㅋ
지금 이거 올리려고 접속했는데, 역시 빠르시군요들 ㅎㅎㅎ
만불 스펜딩과 연회비 450은 역시 좀 부담스럽습니다.
@.@
이거 달려야 되는거죠? 빨리 요이땅 해 주세효 ===3=3
1. 순둥이: 기존에 비지니스 마스터 있으면 (연회비 $95 - 6/15/13 open) 안될까요?
2. 누님: 기존에 개인카드 있으면 (8/8/13 open) 안될까요?
제가 이 카드때문에 3일 눈팅했는데요,
기존에 citi-aa 가 뭐가 있었던 이것은 다른 상품으로 취급되는 것 같습니다. (ayor)
스펜딩만 문제 없으시면 무조건 달리세요. 유일한 리스크가 현재 referral 코드가 마땅한게 없다는건데 이건 뭐 있어도 없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하이튼 제가 내린 결론은 초대박딜이라는겁니다. 요이땅입니다!!
스펜딩이 좀 무리가 되지만, 1번 선수만 달렸습니다 ===3=3
바로 전화하라고 하셔서 바로 전화해서 $19k 로 승인 받았습니다. $200 credit 관련해서는 상담원도 명확히 AA 구매 내역만 해당되는지 다른곳에서 (장난감가게, 놀이동산, etc.) 사용한 금액도 해당되는지 명확히 잘 모르고 계셨습니다. 참고로, $200 크레딧과 관련된 t&c 3번에는 아래와 같이 print 되어 있습니다.
3 Eligible purchases excluded returned goods and services, cash advances, convenience checks, transferred balances, credits, fees and interest charges. Statement credits will appear on the monthly billing statement from Citi®.
장기적인 전략으로 다방치기 하지말고, 이제는 준비된 상태로 일년에 핫딜 3-4개만 할까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예를들면, 아플 100k, 알라스카 50k, 시티 100k 이런거요 ^^
2번선수는 3월말쯤 달리심이....?
그전에 체이스나 아멕스가 카운터 오퍼가 나올 가능성이 크지만 만약 안 나온다면 말입니다.
제 배우자도 대기 중입니다. 생각같아선 당장 지르고 싶지만 1월에만 벌써 카드 네장째라 스펜딩이... 후 ㄷ ㄷ ㅡ.ㅡ;;
저도 기존 카드 때문에 고민입니다. 저는 12년 9월에 오픈한 마스터카드가 한 장 있어요.
요게 3개월에 5천불 6만마일, $7500에 75k, $10000에 100k 요렇게 세가지 종류가 있는건가요. 만불 스펜딩하는걸로 신청하고 5천불밖에 못쓰면 6만마일 달라고 떼쓰면 줄까요? ㅋㅋㅋ
3개월 만불...
흠...
좋군요. 스펜딩을 6개월로 늘려주면 좋을텐데...
마타님 의견에 한표...ㅎㅎ
일반 봉급자분들께는 좋은딜이 아닌듯 합니다.
200불 크레딧도 AA항공 관련된 구매에 해당되는거 아닌가요?
이거 스펜딩 채우는 기간 동안 다른 대박딜 나왔을때 스펜딩 문제가 될 수 있는 분들이면 피하는게 좋습니다.
본인 정해진 스펜딩 범위를 넘어서는 무리수를 두다보면 어디든 탈이 나게 마련일듯....
비즈니스 하시는 분이나, AA 허브에 살아서 이용많이 하시는 분들이면 꼭 달릴만한 딜이네요.
저는 skip 하려구요. ^^
"기존에 citi-aa 가 뭐가 있었던 이것은 다른 상품으로 취급되는 것 같습니다. (ayor)" ---> 이거 정말 맞는 것 같아요. 제가 작년 7월인가 8월인가 Citi AA Visa 받았는데, 75000 오퍼 승인 관련 통화할 때 전혀 문제 없었어요. 방금 75000 승인 받았는데, 정말 이 세계 돌아가는 속도는... @.@.... 사실 전 개인적으로 2500 더 쓰고, 25000 더 받을 생각은 없고, 대신 더 좋은 딜이 나왔으니 요거나 한번 되나 해보려구요. ㅎㅎ (TPG 싸이트 댓글에서) 예1) I had just gotten my card two weeks ago using an old 60k mile for $5k spend. I called and they added an additional 15k for $1500 spend so basically 75k for $6500 spend! 예 2) I got the card in December with the 60k offer and just called. They are depositing 15,000 miles in my account. No $100 statement credit but that's ok. 예 3) I just got the card with 60k bonus offer in Dec and met spending $5000 in 3 months. Just called Citi and told them about this new offer and requested to up my bonus. They went ahead and upped the mileage to 75k without any additional spending increase.
바로 저번주에 5천불넘게 주고 비행기표를 샀었는데요. 아깝네요.
그런데 이렇게 스펜딩이 많은 것으로 먼저 나왔다가 반응이 안좋으면
곧 스펜딩을 줄이거나 기간을 늘린 것으로 다시 나오지 않을까요?
5분쯤 고민하다가... 신청했습니다. 인어가 뜨지 않고 800-695-5171로 "지금 바로" 연락하라는 메시지가 뜨더군요.
이전의 경험으로 비춰볼 때 지금 있는 카드의 크레딧 리밋을 조정만 하면 어프루브 나는 경우라 생각해서 바로 전화했습니다.
근 15분을 기다려서 겨우 통화연결이 되어 전어를 낚았습니다.
작년 이맘때 아플 10만의 경우와 비교해서 반응이 많이 뜨듯미지근하네요... ㅎㅎ
이게 스펜딩 압박이 있고 아플은 실질적으로 400불을 돌려받지만 이건 200불밖에 못돌려 받고... 이런 단점이 있긴 하지만,
Citi AA가 2년이나 기다려야 처닝이 가능하다는 걸 생각해보면, 달릴 수 있을 때 달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작년 5월과 8월에 각각 매스터, 비자로 AA를 받아서 4만, 5만을 받았지만, 이제 2015년 8월까지 처닝이 안되는 걸 생각하면
스펜딩만 해결 가능하면 달릴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신청하실 다른 분들도 모두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작년에 5만 두장 받고 오늘 신청해서 인어 받았습니다. Citi한테 좀 미안해질려고 하네요...
저도 달렸어요. 심플하게 250불 내고 비지니스 왕복 한장 나온다고 생각함.
200 불은 AA 라면 AA 타면 된다고 편안하게 생각하니까요.
집세금 또 나왔던데 이걸로 세금내야겠음 - -
+1 아무리 봐도 10K 스펜딩은 배보다 배꼽이 더 큰듯요...ㅎㅎ
차라리 USair 처닝 한번 더 하는게 나을듯...
으흐.... 목요일 아침에 뉴욕으로 출장가야 되는데, 지금 신청하면 목요일 아침까지 제 손에 안들어올 확률이 크겠죠. 그거 스펜딩만 해도 $5,000은 먹고 들어가는건데... 아숩네요...
시티은행에서 따라올테면 따라와봐~ 하는듯 하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돈 쓸일 많아졌네요
TPG 댓글 보니까, 75000 오퍼던 60000 오퍼던 최근에 승인 받은 사람들 100K 오퍼에 "그럼 더 쓰고 더 받아라" 식 매치는 쉽게 받는 것 같은데요.
제가 찾고 있는게 바로 요런 케이스!!!! 이게 되야 하는데 ...... ㅎㅎ : "WOOOO! Had applied for the 75K offer last week, and called to see if they would match the current offer. They did me one better and added 20K to my bonus for the same amount of spend. So I'll get 95K for $7500 spend in 3 months! For those wondering, I called 888-766-2484 and had a wonderful agent named Melissa help me out. Best of luck to everyone looking to match!"
아, 카드는 못열고, 괜히 괴롭네요. 저도 이거 하나 신청해보고 싶은데 ㅠㅠ
인어/전어 받으신 분들은 축하드리고요. ^^ 원글님 정보공유도 감사합니다. ^^
달려요 달려
요거 또 1년에 4만불쓰면 1만마일 항공마일로 인정해준다고 함. 주면서.
그런것 같네요. 인컴에 비해 토탈 크레딧 라인이 너무 높은것 같다란 얘기 같아요. 안타깝지만 만불 스펜딩이면 만만하지 않은건데 힘내시길 바랍니다.
작년 아멕스 플랫 대란에 이어 올해도 1월달에 큰거 하나가 나오네요. ㅎㅎ
운좋게 올해도 저랑 와이프 둘다 approve 됐네요. (하나는 20K 리밋 인어/하나는 17.5K 리밋 전어)
이젠 스펜딩이 걱정이네요... ㅎㅎ
방금막 22.5K 인어 받았습니다.
제 마모 역사상 첨으로 100k 짜리 보너스 카드 받아보네요.
스펜딩의 압박은 ;;;
전화 하라고 돌렸더니 멘트만 나오네여... 내일 전어 되길 간절히 소원하며 잠자리 들기전 오랜만에 기도하고 자야 겠어여... 전 왜 이런 황금 딜만 놓치는 걸까여?
아쉽네요.... 한달전에만 알았어도 스펜딩을 채웠을텐데.... 이 오퍼도 아멕스 플랫처럼 조만간에 사인업 보너스가 내려가겠죠?
저도 걍 질렀습니다. 스펜딩은 어떻게든 되겠지란 마음가짐으로 ;;;
헉... 개골님 지르셨어요? 전 스펜팅 채울 엄두가... 그런데 왜 저는 여기에 자꾸 들락날락 할까요 @.@
저도 스펜딩 채울 엄두가 안나서 포기했었는데요~ ㅋㅋ
웬지 모르게 여기에 자꾸 들락날락 하다가요~~~~
결국 질렀습니다. (펜딩입니다)
머니팩 만 불 어치 살려고요 ㅋㅋㅋ 기다려라 rite aid~
헐.. 펜딩이네요.. 전화했더니.. 며칠 걸린다고.. 다시 하라네요 ㅜㅜ;;;;
저 역시 펜딩에 며칠 걸린다는 말만 하네요... 아 짜증나 ㅋ
저녁밥할때까지 계산기좀 두들겨보고 저도 바로 지르렵니다.이건 해야되는 딜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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