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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뉴저지 학군, 동네 잘 아시는분들 있으신가요?

JJun, 2021-02-17 17:21:36

조회 수
4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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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안녕하세요?

갑자기 타주에서 이사를 하게되어서 마모님들에게 여쭤봅니다.

전혀 알지못하는 지역이라서 감이 전혀 안오고 있어요.

다만 어마어마하게 렌트비며 리빙코스트가 높다는게 제일 먼저 느껴지네요.

 

버짓을 생각하면 East brunswick 을 생각하고 있어요.

 

그러나 실제로 살고있는 분의 말씀에 따르면 property tax가 비싸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점점 교육의 질이 안 좋아진다네요.

그리고 east brunswick 이 학군 좋다는 말도 옛말이라고 합니다. 또한 인도인이 많고(물론 에디슨쪽에 비하면 낮지만요),  또 늘어나는 추세라 합니다. 그래서 그 분은 차라리 좀 위쪽 Berkeley height쪽을 추천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생각한곳이 Berkeley height와 marlboro입니다.

 

Westfield, Chatham, summit, millburn 등등 이쪽은 뉴저지 탑 학군이라고 알고 있어요. 하지만 이쪽은 버짓이 안되구요.

그 주위의 타운들 Berkeley height를 비롯, New providence, Madison, Florham 등등을 주시하고 있는데, Westfield, Chatham, summit, millburn 보다는 학군이 떨어지더군요. 뭐 당연한거겠죠. 하지만 그 정도도 학군이 좋다라고 봐야하는건지, 전혀 감이 안오네요. 어떤가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게 EB(east brunswick)와 BH(Berkeley height), New providence 그리고 Marlboro 고등학교들을 비교한다면 어떨까요?

 

데이타상으로는 이렇게 조사가 끝났어요.

Niche.com에는

EB high가 A+, 46위(전체 뉴져지 하이스쿨 랭킹)
Berkeley Livingston High는 A, 99위
New Providence High A+, 56위

 

 

Greatschools.com에서는
EB high가 6번
Berkeley Livingston High는 7번
New Providence High는 8번

Marlboro high A, 8번

제가 정말 모르겠는게,  EB의 경우 Niche에서는 A+에 46위라는데
greatschools에서는 6번밖에 안되요. Niche와 greatschools가 완전히 반대에요. 그래서 너무너무 혼란스럽네요.
그 지역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서 이런 데이타를 보고서밖에 판단을 못하는데, 이 데이타도 믿을만한게 아닌가봐요.

어떤 기준과살어거를 가지고 학군을 비교하고 이해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전 실제로 살아보신 분들이 더 잘 안다고 생각해요.

 

지금으로선 EB가 별로라니까

 

1. BH or New providence 

2. Marlboro

 이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EB와 1,2번의 학군 비교한다면 어떨까요?

 

잘 아시는 분들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13 댓글

돈쓰는선비

2021-02-17 17:58:02

의문의 1패... 하필 제가 EB에 사는데... ㅎㅎㅎ Zillow에 나오는 데이터는 사실 믿을게 못되요. Zillow에 나오는 Greatschools 예를 들면, 이 동네서 살다가 산호세로 간 친구가 말하길, 산호세 10점 학교가 EB의 6점의 학교만 못하다. 근데 멀리서 오시는 분들은 어떤 기준점은 있어야하니 아무래도 먼저 Zillow에 나오는 Greatschools을 참고하셔야 겠죠.

 

제 아이들은 아직 초등학생이라 다른 주변의 작은 동네에 비하면 동네 혹은 학교 시스템은 잘 갖춰져 있는거 같으나 제가 평가하면 아무래도 큰 의미는 없으니 그냥 예를 들어드리면 지난 수년간 아는 분의 자녀 둘이 공사와 해사를 가면서 신문에 난 적도 있었구요, 한국 학생이 공부를 잘해서 아이비를 간 적도 이었답니다. 물론 반에 타 동양인의 수가 많으면 많은 편이지만 한 편으로는 아이들이 적응하고 좋은거 같구요. 전 미국에 오래 살아서 학교 랭킹에는 큰 의미는 안두지만 제 아내는 엄청 따지는 편인데 아이들이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으니 그냥 여기도 나쁘진 않으니 그냥 기를까 싶기도 하네요. EB는 바닷가 가기 좋고, 여기 안 살면 잘 모르시는데 여기서 뉴욕가는 교통편이 나쁘지 않아요. 큰 버스 정류장이 있어 뉴욕까지 버스타면 55분. 기차보다 한참 빨라요. 북부 뉴저지 한인타운 가기도 안막히면 40분 정도. 

 

저희가 Basking Ridge 혹은 Bridgewater도 찾아보고, Princeton 지역도 봤는데, 중부 생각하시면 Belle Mead 지역도 학군은 셉니다. 다만 Basking Ridge (@기다림님전문 지역)와 Belle Mead 경우는 학군이 넘 세서 왠만한 아이들은 과외를 받는다하고, Westfield, Chatham, summit, millburn 지역은 뉴저지에서 전통적으로 최고의 학군이기에 공립다니다가 사립으로 옮기는 경우도 많구요. Bridgewater같은 경우가 EB와 동네 사이즈가 비슷하게 큰데, 제약회사들이 즐비해서 세금이 EB보단 20-30프로 싼편이고, 집 값은 비슷하구요. Princeton지역은 Princeton Highschool이 Greatschool에선 6점이지만 교육 시스템이 좋다는 말은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여길 가기위해선 프린스턴 대학 주변에 살아야하는데 집값이 기본 60-70만불...

 

이제.. 더 해깔리시죠? ㅎㅎ 그랬다면 죄송합니다. 본문과 제 글에 나온 지역중엔 EB와 Bridgewater 정도에 한국 분들이 많이 사시고, Basking Ridge가 요즘 뜨는 지역인데 여기도 60만불은 있어야 집을 살 수 있어요. New Providence와 말보로는 저희가 이사를 고려안해봐서 아는 분께 패스할께요. 이 두곳은 한국 분들이 많이 빠졌습니다. 특히 말보로는 주변에 Lucent과 Bell Lab이 있었다가 지금은 다 다른 곳으로 빠지고 문닫아서 전과 같은지는 좀 더 찾아보셔야 할거 같습니다.

JJun

2021-02-17 18:02:47

돈쓰는 선비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의문의 일패를 하게 해드려서 너무 죄송해요;;;

그래도 너무나고 상세한 설명 너무 감사드려요. Bridgewater, Basking Ridge도 알아봐야겠어요.

돈쓰는선비

2021-02-17 18:07:25

ㅎㅎ 아닙니다. 

EB와 Bridgewater는 일반적으로 집들이 50-60년 된 집이 많은데 이게 일반적이구요, Basking Ridge도 그런 집들이 있지만 Hills라고 골프장 근처 새로 단지가 엄청 커서 지은지 한 20-30년 되었을까요? 근데 적어도 60만불은 줘야 할거에요. 여긴 한국 분들 제법 모여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뉴저지에 오신다니 반갑습니다. ^^

JJun

2021-02-17 18:15:36

그렇군요. 버짓을 생각하면 EB 로 가고 싶어요.

사실 그 이야기를 듣기전에는 EB 로 가기로 마음먹었어요. EB 학군이 그 정도로 안 좋은건가요? 이게 사람의 기준에 따라 굉장히 주관적인거겠죠? 그리고 인도아이들이 어느정도 있나요? 아시안이 35%던데 그 중에 어느정도 차지할까요? 인도사람에 대해 너무 안 좋은 경험이 있어서 그 부분을 따지게 되네요 ㅠㅠ

그리고 property tax가 높다던데 정말인가요?

돈쓰는선비

2021-02-17 19:36:26

물론 주관적이지만 EB학군 전혀 안나빠요. 한국 사람들은 EB 학군 안좋다라 말씀하는분 있는데, 뉴저지에서 EB는 좋은 편입니다. 주변에 럿걸스 주립대가 있어 가정이 있는 교수들도 제법 살아요. EB학군이 뉴저지에서 탑이냐? 이 질문이실텐데요, 탑은 아닙니다. 아래 푸우님 말씀대로, 아이가 공부를 진짜 잘하면 어딜가나 좋은 대학에 진학하겠지만, 또 그렇지 않으면 탑 학군 가서 아이비리그 갈 확율이 훨씬 낮아지죠. 

 

아시안만 따지면 말씀대로 35프로 정도 될거 같아요. 확실친 않지만 그 중에 50프로는 인도인, 25프로는 중국인, 한국인도 15-20프로 되는거 같아요. 알게 모르게 한국인들 제법됩니다.

 

50만불 집 택스가 $ 12.4-14k 정도됩니다. 

 

(제가 드리는 정보는 이 동네가 좋다고 말씀드리기보다 요런 비슷한 정보 바탕으로 다른 동네도 확인해보시면 좋겠다 말씀드리는거에요. 전 책임 못집니다 ㅎㅎ)

JJun

2021-02-17 23:51:17

선비님 전 최고학군을 원하진 않아요. 그냥 좋은학군, 무난한곳이면 되요. 근데 하두 그 분이 EB하이에 학생수많고 해주는 것도 없어서 사립보낸다해서, 다시 생각해보는거였어요. 사람마다 너무 주관적인 기준이 다르니 그것도 한 의견의 하나로 받아들여야겠죠? 그리고 인도인의 퍼센테이지 너무 감사해요. 너무 궁금하던 부분이였어요. 35%중 50이라면 괜찮거같아요. 다만 에디슨처럼 인도공화국이 될까 걱정됐어요. 왜 EB에는 주변 다른데보다 인도인 비율이 현저히 낮을까요? 무슨 특별한 이유라도 있을까요?  그리고 한국아이들도 꽤 있다는게 반가워요. 하나도 없으면 외로울것같네요. 저.... 그냥 EB로 가고싶어요. ㅎㅎㅎ 책임지라는 소리는 안할게요 ㅎ 그리고 지금 엘리 3, 미들 7학년 있는데, 엘리는 다 똑같이 좋나요?

Oneshot

2021-02-17 18:33:31

아래로 내려오실수 있으면 프린스턴이나 플레인스보로 오세요.. 학군이 꽤 좋습니다. 프린스턴에 많은 학생을 보내는 3개의 고등학교가 있어요. 

JJun

2021-02-17 23:52:14

네 거기 학군도 봤어요. 참 좋더군요. 그런데 직장 거리상 더 이상 밑으로 내려갈순 없어요. ㅠㅠ

poooh

2021-02-17 18:46:07

1. 학군이 좋으면서 property tax가 쌀수가 없습니다. 대략 property tax의 60-70%가  school tax라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돈안쓰면서 학군이 좋길 바라는건, 아무래도 좀 문제가 있겠죠?  학군이 좋으면  그만큼 택스가 비싸다는겁니다.

2. 학군만 보지 마세요.  우리애 성향이 어떤지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동네 교육 환경을 보셔야 합니다. 학교 뿐 아니라, 여러가지 activity등이 동네에 잘되어 있는지도 많이 보셔야 합니다. 우리 아이는 풋볼을 시켜야 하는데, 동네에 풋볼팀이 없다면,  풋볼을 하러  멀리 라이드 하러 다니셔야 합니다.

3. 학군 10인 곳에서 명문대 가기가 학군 3 인 곳에서 명문대 가기가 더 힘듦니다. 학교마다 지역별 학교별 quota가 있습니다. 아무리 애가 길고날아도 학군 10인 곳에서 명문대 갈 가능성 보다 학군3인 곳에서 갈 확률이  훨씬 더 적습니다.

뽀리곰팅

2021-02-17 20:31:26

플레인즈보로도 리틀인디언이라 불리운지 꽤 된 동네여서 인도인들에 대한 비호감도가 높으시면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구요. 요즘엔 웨스트윈저도 인도인 비율이 엄청 높아졌어요.. 학군은 프린스톤, 웨스트윈저 모두 괜찮은 축에 속하지만 아무래도 동양인 특히 인도인 비율이 높아서 높은 랭킹을 유지하는 측면이 있는거 같네요.

정확한 지는 모르겠지만 프린스톤 학군은 예체능 쪽이 더 좋다고 하고 웨스트윈저 학군은 과학 수학 계열 성적이 월등하다고 하더군요. 거주 인종의 영향이 아닐까 싶어요..

크랜버리지역은 동네는 조그맣지만 고등학교를 프린스톤으로 가게되서 선호도가 비교적 높은 편이구요. 그만큼 집값과 택스의 비율이 플레인즈보로 웨스트윈저보다는 좀 높은 편입니다. 인종비율은 아직까지는 백인비율이 높은 편이구요.

제가 사는 지역 위주로 말씀드렸는데 알아보시는 지역은 좀더 위쪽이신거 같아 도움이 되실진 모르겠군요.

뉴저지 택스는 높기로 악명(?)이 높으니 어딜 알아보셔도 타주보다는 좀 세다는 느낌 받으실거 같네요.

돈쓰는선비

2021-02-17 20:36:09

바나나맛우엉

2021-02-18 01:26:15

저도 작년에 같은 고민을 했더랬어요.

애는 커가는데 학군, 집값, 세금 어느 하나 소홀히 할 수 없잖아요. 지금 JJun님께서 갖고 계신 막막함과 두려움 충분히 이해합니다.

 

제가 지역을 정하게된 과정을 공유하자면,

먼저, 직주근접으로 동네를 정했어요. (출퇴근 시간 30분 이내)반기별로 맨하튼을 갈 수도 있으니 뉴욕까지 교통( 버스 or 기차)도 고려했구요. 학군은 돈쓰는 선비님처럼 뉴저지 공립 수준이 비슷하다고 가정했어요. 단, 고등학교 총명수가 1500명 전후 인 곳을 정했구요 (명수가 너무 많아도 관리가 안되고, 너무 적으면 AP가 개설이 안되기도 하다네요.)

2. 몇 군데 후보지를 정해놓고, 각 동네의 렌트집 투어를 해보고 지역을 정하기로 했어요. 

3. 3일 정도 시간을 내서 후보 동네의 렌트집을 보러 다녔어요.

학교도 둘러보구요(차타고 건물 밖에서 구경입니다) 구글맵에서 위성지도를 보여주더라도 실제 느끼는 점이 다르잖아요.

4. 뉴저지 중부라도 확실히 제가 살았던 주들보다는 많이 비쌌어요. 가격대비 집이 너무 작아요. 전엔 2000sq. 2000불 렌트 살았는데, 현재 사는 집은 약 1.5~2배 비싸요. 미리 알았는데도 이게 실제 돈나갈때 피부로 다시 한 번 느껴집니다.

5. 실제로 돌아보시면 우리가 포기할 것과 감당할 수 있는게 보입니다.

6. 일단 투어 후 다시 P2랑 의논했어요. 결정이 생각보다 굉장히 오래 걸립니다. 거의 이사가기 직전에야 정했어요.

 

뭐 글로 읽고 상상해봐야 직접 보는 것보다 못해요. 

가능하시다면 꼭 미리 시간내서 투어하시고 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돈쓰는선비

2021-02-22 08:47:17

오늘 집 알아보다가 리얼터가 이런 링크를 줬는데 너무 적나라네요. 얼마나 신뢰가 있는지 모르나 EB는 높은 편이 아닙니다. 먼저 확인 해보시길... 

 

https://www.schooldigger.com/go/NJ/cityrank.as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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