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을 참다 참다 못참고 4월3일날 두개 같이 저질렀습니다.  당연히 둘다 펜딩....

후회 했지만 이미 뛰쳐나온 후라....쩝

사실 6개월이 언제인지 가물가물.. 거의 다된것 같다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10일후에 UA 못주겠다고 메일이 왔습니다. 바로 0625로 전화 했습니다. 

역시나 "너 6개월 이내에 신청했더군" 체이스는 6개월이 중요한가봐요.

"음...그래?."약간 실망스럽다는 말투로 시작했고 왜 카드가 필요한지 설명하려는데...쩝

"잠깐 기다려 봐봐" 하더니 5분후에 승인...흠......... 땡큐하고 나서 2일후 온라인 계좌 확인후

5000miles + $50 SM 보내서 바로 다음날 받았습니다.

그리고 비지니스 카드는 1-800-945-2006통해서 2주후에 어프루브 됬다는 메세지를 확인했습니다.

아마도 제생각이지만 아멕스나 씨티에 있는 비지니스 카드가 도움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

그런데 Ink신청하는날 50000포인트로 신청하고 바로 flyertalk확인하니 60000딜...허걱.. 바로 또 6만으로 신청 컴퓨터가 먹통되더니

암튼 신청이 세번이나 들어갔습니다. 체이스에서 중복신청 되었다는 편지만 2개 받았고

다행이  60000포인트 액티베이트할때 확인 했습니다. 

아멕스나 씨티도 같이 하나씩 신청하려고 했는데 그다지 좋은 딜이 없는 것 같아서요..

4~6개월후에 다음 카드는 씨티 AA 75000나 SPG 30000이 나와주면 좋겠네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