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사프를 처음 받고 기뻐했던게 떠오르는데요..

크레딧 히스토리래봐야 이제 1년 조금 넘었는데 작년에 열심히 달렸던거 같네요.

처음 SPG를 받았을때 크레딧 리밋이 고작 천불..(6개월에 5천불 스펜딩??)

당황했었었는데, 체이스 사프 받을때 기본 5천은 돼야 카드가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5천짜리 카드 한개도 없고 제일 큰 놈이 2천불짜리였었다는..

근데 사프가 승인떨어졌었죠.. 5천불로..

오늘 막 체이스 들어가보니 리밋을 8천불로 올려놨네요?

체이스는 스멀스멀 크레딧리밋을 올려준다고 하더니, 정말인가요?

아참 얼마전엔 Chase Fairmont 카드를 리밋 10000불로 받았답니다..

리밋이 스멀스멀 올라가는걸 좋아해야할지 말아야할지;;;

IHG랑 하얏도 받아야하는데;;

나중에 방해될거 같아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