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CITI 10만 마일 달리신 분들도 꽤 되는 것 같고 하여 올리면 도움이 될 것 같아 올립니다.
CITI 10만 마일분들은 함부로 따라하시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마모님 대문글 (FAQ 5 번)에도 그렇게 적혀있지요. https://www.milemoa.com/2014/02/03/faq-citi-aa-executive/
예컨대, 저는 Hilton Surpass 왔다리갔다리를 위해 스펜딩을 해결하는 중입니다.
보통 바닐라를 통해 스펜딩을 달성하거나 하는데요. 지난 주부터 계속 CVS에서 대체 찾을 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여기저기 살펴보던 중!
아니 보통 바닐라를 통해 스펜딩을 달성하거나 하는데요.
정보 감사한데, 저도 아멕스 기카는 CITI 카드로 결재하면 캐쉬 어드밴스로 잡힌다고 배웠거든요. 읽으시는 분들 다들 그점 유의하셨음 합니다.
정리감사합니다.
다만 https://www.milemoa.com/2014/02/03/faq-citi-aa-executive/보시면
마모님도 5번 항목에 시티와 체이스 cash advance 이미 주의점으로 올려주셨습니다.
TPG 댓글중에 아래와 같은 글이 있습니다. 만약 급하신 분들은 소액으로 try 해 보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다른이름님이 본문에 bold 로 강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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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무서우니까 시티랑 체이스 카드로는 하지 말아요 :)
조금 찾아보다 보니, 정보가 조금 불확실하군요. (참고로 본문의 코드는 이제 expired 되었고, 현재는 HEARTCC1 를 사용하셔서 본문과 같은 방식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http://thepointsguy.com/2014/01/amex-gift-cards-with-no-fees-and-rebate-through-april-1/ )
Flyertalk 에서는 체이스 카드 역시 문제없이 구매로 취급 된다는 군요.
http://www.flyertalk.com/forum/manufactured-spending/1412472-topcashback-2-25-amex-gift-cards-but-changes-fees-bigcrumbs-2-a.html
이게 업데이트가 안된건지... (나름 업데이트 날짜는 최신 인 것 같은데 말이죠.)
또 여기에서도 체이스는 문제 없다구 하구요 http://quickdeals.frequentmiler.net/2014/02/topcashback-increases-amex-gift-card.html
하지만 본문에 썼듯이, thepointsguy 에서는 Chase를 유의하라고 하구요. (http://thepointsguy.com/2014/01/amex-gift-cards-with-no-fees-and-rebate-through-april-1/ )
보통 이런 상황에서 체이스를 사용하는 게 조금 우려스럽기는 하지만, 스펜딩이 꼭 필요한 분들께는 조금 중요한 의문점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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