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쌩큐 포인트 다 들어왔네요.
첫달에 3만 4번째 달에 2만 해서 5만점이 들어왔네요.
이런것도 초보들에겐 처음엔 기쁨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항공권 어떤걸 고를 수 있는지 찾아봐야겠네요.
올해 한해 꾸준히 모으면 10만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10만 포인트이면 비수기 한국왕복표가 1개정도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예전보다 인기가 시들해진 쌩큐포인트 였습니다.
누구에게라도 포인트 들어오면 기쁨이지만요 말씀대로 첫 포인트 들어올 때 더 기쁨이 큰 것 같습니다 ^^
축하드려요.
이젠 정말 땡큐 포인트 인기가 좀 시들해졌지만 전 아주 잘 뽑아 썼거든요.
서부에선 6만포인트정도로도 비수기 한국 왕복표 구할 수 있었어요 ^^
오, 서부에서는 좀 더 저렴하군요. 잘 찾아봐야겟에요 ^^
감사합니다.~~
그리고 혹시 땡큐 포인트를 시티 체킹 계좌로 옮기게 되면 이게 매년 포인트에 대해 세금을 때리나요? 아무리 찾아봐도 관련 사항은 없는 듯 싶네요 ^^
저도 BM 시절렌 땡큐 포인트 많이 모았었는데요.
다 기프트카드로 바꿔먹었죠. ㅠㅠ
항공사 마일로 비지니스 몇번 탔더니 이런 캐쉬발류로 바꿔먹는 포인트는 관심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래도 포인트는 포인트니 그때 그때 개인적인 상황에 따라 모으는게 맞는거 같아요.
열심히 모으셔서 한국 왕복표 뽑아드시길 바래요~!
네, 감사합니다. 대부분 분들이 기프트 카드로 바꾸시더라구요. 유지하기 쉽지 않나 봐여.
저흰 아직 아이가 어려서 비지니스 유용성이 없더라구요. 좌석 사이가 멀어서 더 케어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땡큐 카드의 마일리지는 항공 마일리지로 옮길수는 없는건가요??
캐쉬발류면 30000마일이면 채이스 프리퍼드 처럼 300불 첵을 주는건가요??
혹시 아시는분 알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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