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씩 끊어서 찾으면 나오는데 (미국-유럽/ 유럽-한국)
그 정보를 가지고 multidestination으로 찾으면 찾아지지가 않아요. 원래 스톱오버가 안되게 되어 있는 것인지요?
첫째,
시카고-런던 혹은 프랑크프루트 (5일)- 부산
오픈조로) 인천-시카고
위 여정은 완전히 불가능한 것인지요? 아니면 제가 못찾는 것인지요?
6월 10일 시카고 - 유럽
16일 런던/ 프랑크프루트 - 부산
27일 인천-시카고
포인트로 3명, 유상으로 1명 이렇게 할 계획입니다. 따로 찾으면 포인트 3명 자리를 모두 찾았는데 묶을 수가 없네요.
두 번째,
안될 경우 시카고-벤쿠버 6월 10일
벤쿠버-부산(서울) 6월 13일
서울-시카고 (6월 27일)
이렇게는 찾아지는데 3명 마일 발권 후에 한 명만 돈으로 같은 비행기를 찾는데 문제는 없겠지요?
아아~~ 고수의 길은 어찌 이다지도 멀단 말입니까...ㅠㅠ
시카고-프랑크푸르트나 런던쪽이 아예 안나오는것 같아요. 시카고에서 유럽 다른 도시를 넣어보시면 예를 들어 CDG 나 BRU 등을 넣어보시면 비행편은 보이나 세이브 어워드는 보이질 않네요.
시기적으로 성수기여서 않보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보통 10개월정도 이전부터 많은 분들이 준비를 하시죠...
찾아만 진다면 원칙적으로 미국- 유럽 (스탑오버)- 한국-미국이 가능하다는 뜻이지요?
https://www.milemoa.com/2014/01/23/ua-eurasian-adaptation/
^^
선수 치셨네요! ^^
네 저도 보았는데 대문글은 기본적으로 편도였던지라. 한국에서 미국으로 돌아오는 편도까지 생각하면 일인당 대략 10만 포인트를 더 넘게 필요로 하더라구요.
제가 가진 포인트가 25만밖에 되지 못해서 아쉽네요.
그런데 벤쿠버의 경우는 스탑오버로 2일정도 있다가 한국으로 들어가도 35,000 포인트로 괜찮았는데 이런 것처럼
유럽의 한 지점을 스탑오버로 했을 때 저정도 마일로는 불가능한 것인지...그게 궁금한 것입니다. 그래야 돌아오는 편도 비행기도 마일로 구입할 수 있거든요..ㅠㅠ
혹시 대문글에 마일모아님께서 올려놓으신 유라시아 한방치기 보셨나요??
미국-유럽 (스탑오버)-한국은 원웨이로 가능합니다.
돌아올때 따로 한국-미국을 원웨이로 또 끊으셔야죠.
대문글에 따르면 한국까지 가는데 7만, 다시 3,5만으로 미국 돌아오는데 써야 하니 105,000이 필요하게 되는거죠?
밴쿠버의 경우는 총 7만이면 미국까지 돌아오는 구조더라구요. 유럽은 안되나 해서...ㅠㅠ 댓글 감사합니다.
시도하시는 대로 [북미-유럽(stopover)-한국(open jaw)-일본(or 한국 다른 도시)-북미]의 여정을 United 북미-한국 왕복 마일(7만)로 끊으실 수 있습니다.
아마도 가시려는 기간에 표가 많이 없나봅니다.
응용편 말고 원조 유라시아 한방치기 대문글에 잘 나와있습니다.
https://www.milemoa.com/2014/01/13/eurasian-tour-preparation/
하나씩 찾을 때는 save award가 여럿 있는데 multi로 찾으면 노랑색 standard award만 딸랑 하나 나오는 것은 왜 일까요?
알미안횽 말씀대로 하시면 되고요, 구간별로 saver award가 있으면 전화해서 발권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UA 웹사이트가 그지같은 관계로 부분의 합이 전체와 같지 않은 경우가 아주 흔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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