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놓친 100K 오퍼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딜 나오면 한방치기로 다른것도 함께 하려는데 타겟도 안오고 영 소식이 없네요.
혹시 아시는분들 계신가요? ㅠㅠ
동부사는데 어제부터 집에 갇혔어요.
소치 보는건 좋은데 예능 안해서 더욱 외로운 밤이네요. ^^
와야 오는거죠. 그걸 어떻게 알겠어요 ㅠㅠ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ㅎㅎ
300...이 생각나네요.
혹시 amex가 없으시면 짝퉁 Amex 하나 만드시면 어떨까요? 제 경우에는 BOA 아시아나 만든지 정확히 6개월만에 오더라구요...
이미 있으시면... 패스~
없어요~ 근데 왜 짝퉁 아멕스예요? 6개월이 걸린다고요?? ㅋ
짝퉁아멕스에 관한 글은 많이 있을텐데요 ㅎㅎ 일단 링크 하나 드리고.. https://www.milemoa.com/2008/08/13/boa-asiana-amex/
일단 아멕스에서 리노아님을 인식해야 invitation을 보내지 않겠어요? 바로 amex 다른 카드를 신청해도 되긴 하겠지만, 이미 자기 고객한테 다른 미끼를 줄 이유는 없을테구요. 짝퉁 amex(fia card)를 만들면 amex에서 리노아님을 인식하고 나중에 자기들 상품을 팔려고 하지 않을까요? 저는 제 경우가 그랬다고 생각되요. BOA asiana 만든 후 딱 6개월만에 플랫 10만 오퍼가 집에 날라왔거든요..
궁금해서 여쭙니다.. 혹시 BOA 랑 플랫 오퍼 받으시기 전에 SPG는 가지고 계셨는지요? 죽돌님이 얘기하신데로.. 자기고객이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저한테는 미끼를 안주는 것 같습니다 :)
BOA 생각도 못했는데 한번 고려를 해봐야 겠네요 ^^
아니요. 제 첫 진퉁 Amex가 플랫이었구요. 기억해 보니 사실 그때쯤 hilton amex 6만 offer인가(?)도 같이 와서 무식하게 하루에 두개 신청했었어요.(다행히 둘다 인어..) spg는 한참 후에 했구요.
죽돌님 감사합니다. :) 역시 작년 플랫대란 때 신청했었어야 했네요.. 그때 인터넷도 안되는 제주도에서 돌아댕기느라 신청하는 거 놓치고 나중에 땅을 쳤었습니다. ㅠㅡㅠ 홧김에 그때 글로벌 엔트리도 신청해서 쌩돈내고 해버렸죠 ㅋㅋ
SPG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은 간간히 왔었던 AMEX BLUE CASH 도 안날라오고.. 오퍼가 전무한 상황입니다. 델타에서 가끔 35K 짜리 만들라고 이메일은 보내오지만 거들떠 보지도 않고 있죠 ㅎㅎ
혹시나 해서 AA 100K 도 신청안하고 있는데 참 난감하네요..
전 블루케쉬, SPG 있어서 그런지 요즘은 amex green 오퍼도 안오네요. ㅠㅠ 예전에 골드있을땐 이것저것 매주 보내더니 :(
BOA는 한개도 없는데 이번 기회에 생각좀 해봐야겠네요. ㅎㅎ
제 경험을 말씀드리면 전 아멕스 카드가 전혀 없었는데 플랫 오퍼 보내기 3년전부터 아멕스에서 꾸준히 골드, 블루에 대한 편지를 보내주더군요. 다 무시하고 큰 게 오기만을 바랬죠. 그러니까 결국 플랫 10만 오퍼를 보내줬고.. 덥석 물었습니다. 재미있는건 그 다음엔 와이프에게 오퍼를 보내기 시작했는데 한두번 골드 3만 보내주더니 바로 플랫 10만오퍼를 보내더군요.. 역시 덥석 물었습니다..
제 요지는 제 경우는 SPG 나 짝퉁 아멕스 카드가 없어도 오퍼는 아멕스가 보내줬다는 점입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으론 다른 아멕스 카드가 있으면 플랫 10만 오퍼를 받기가 오히려 힘들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러게요.. 아멕스 3개 있으니까 그만 해라? 그러는건지 아멕스에선 아무 오퍼도 안오네요. :(
아무래도 퍼블릭 오퍼를 기다리는 쪽으로 기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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