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아빠 또래분들도 많이 계신것같은데
저희아빠 또래분들도 많이 계신것같은데
저희아빠 또래분들도 많이 계신것같은데
저희아빠 또래분들도 많이 계신것같은데
누가 특히 그래 보이셨나요? ====33=3=3=3=3=3
포인트는 그게 아니었는데... ^^;;;
죄송해요 ㅠㅠㅠㅠ
ㅋㅋㅋ 저도 죄송하다는 말 들으려는 의도 아니였던거 아시죠?
한국에 계신 저희 엄마도 제가 포인트로 호텔 숙박 무료로 시켜드리는거 안믿어요.
너 이거 숙박 하나 할라고 그 다음에 카드를 엄청나게 써써 갚아야 하는거 아니냐.
한국은 그런가봐요? 신용카드 시스템 같은게.. 엄청나게 써야 호텔이든 비행기표든 겨우겨우 하나 나오는..
아마 어른들은 대부분 그러실겁니다. 보수적인 소비성향을 가지실거에요,
아마 망고님이 직접 마일리지, 포인트로 여행 하고 여행을 직접 보내드리면서 봐요~ 얼마나 좋아요~~ 하면서 아부지께 은근슬쩍 말씀드려보셔요~~
아빠가 삼심대??? ㅋㅋ
아무도 얘기 않하시는데 불사신 님만 예민하신듯 한데요... 3===3==33
공부보다는 이런데 관심이 많아서 큰일났어요 ㅠㅠㅋㅋ
말씀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망고망고님^^
그래도 아직 21살 학생이시니까 마일보단 공부에 더 관심 두세용~~
제가 좀 아버지같은 톤으로 말씀드렸나요?? ㅎㅎㅎ
아무튼 벌써 마일세계에 입문을 하시다니 참 빠르시네요. 서두를 필요 전혀 없으니 천천히 재미삼아 취미삼아 하심 되겠네요.
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립니다!!
마일모으기는 정말 생산적이고 좋은 취미같아요^.^
나이는 만으로 21살......
제가 2,100,000 마일 드릴께, 제 나이하고 바꾸실래요?
아빠 또래 찾으셔서, 댓글을 달아야하나 말아야하나 쪼금 많이 고민했습니다. ㅋㅋ
제가 말실수를 ^^;;;
답글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회장님이 안보이시네ㅠㅠ
졸업 여행이라! 좋네요~
그렇게 기대하는 것 하나 두고 있으면 때론 지금 하는 일이나 학업에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ㅎㅎ
학연 지연 지양해야 한다고는 하지만 좀 더 반가운 건 어쩔 수 없네요. ㅋ
맞아요!! 긍정적인 동기부여가되는거같아요 ^.^
만약 학업에 지장이 가는 정도였다면 부모님이 여태 여행보내주시지 않으셨을거에요.
혹시 유티 선배님 이신가요?!
알미안님이 반가와 하시겠네요.
아버님이 미국에 계시면 참 안타깝겠습니다만 느긋하게 생각하세요. 남을 설득하는게 쉽지만은 않습니다. 한 일년쯤 지나면 망고님 신용점수가 확 늘어나 있을거고 그걸 아버님께 보여드리면 조금 나아 질지도 모르구요, 망고님이 모은 마일로 결혼기념일 여행을 보내드린다던가 하시면 마음을 열고 돌아서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실 단순히 탑승한 마일만 모으는 수준이었는데 항공사 자체 카드 광고들을 보고 좀더 자세히 알아보다가 마일모아까지 알게되었어요!!
원래 쇼핑할때도 쿠폰코드 꼭꼭 확인하고 적립사이트 꼭 경유해서 살 정도로 보너스 챙기는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금방 빠져들게되었네요^^;;
"저희아빠 또래분들도 많이 계신것같은데..." 만 눈에 들어 오긴 합니다. 무려 20살 차이라니 ㅠ_ㅠ;;; 대학때 결혼했으면 망고망고님 만한 딸이 있었을지도.
아무튼 마적단 평균연령 높이는데 일조하는 일인입니다. 삼촌 뻘은 되는듯 한데, 저도 주변 한국분들이나 미국사람들한테 이야기하면 안믿는(!) 사람 많고, 도와줘서 마일쌓아줬더니 GC나 물건으로 엿(!) 바꿔 먹는 사람도 많이 봤습니다. 일단 한개씩 한개씩 만들면서 실제 사용방법 보여드리면 아마 나중에는 알아서 잘 하실수도 있습니다.
2) 가방은 처음부터 UA로 결제안하면 꽤 어려운걸로 알고 있습니다. 카드만 보는 경우도 있었다는 분도 있었지만, ticket 결제시에 찍혀나오는걸 보고 바로 안된다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 인것 같습니다. 물론 여행시에 한번 try 해보실수는 있겠습니다.
그나저나 한글을 잘쓰시네요 미국엔 자라서 오신건지...?? 제 딸도 한글을 거의 안쓰려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상세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
저는 미국 온지 5년 조금 넘었어요! ㅋㅋ 한국어가 더 익숙하답니다.
음.. 제 친한친구는 아주 어릴때 미국에 왔는데 한국어를 정말 잘해요. 제친구는 집에서 가족들과 한국어를 썼고 또 한국 TV프로를 많이봤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영어도 완벽하구요.
반면에 초등학생이후에 왔는데도 한국어를 거의 다 까먹은 경우도 많이봤어요. 부모님의 교육방침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것 같아요.
제가 생각할때 쉽게 완벽히 배울수있는 한국어를 포기하는건 너무 아까울것같아요.
지금은 귀찮아할지몰라도 따님이 대학생이되면 분명 부모님께 감사해할꺼에요! 요즘은 2개국어는 거의 기본이니까요.
저희 아버지도 수십년간 엄청나게 해외출장 다닌거 하나도 안 모으셔서 ㅠㅠ (대한항공에 10만도 안되는... 허허)
무지무지 아깝다고 생각하던 1인입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 하고 있어요.. 언제 한번 미국 오실때 깔끔하게 비즈니스 "공짜로" (를 강조하면서) 태워드리려구요 ㅋㅋ
암튼 반갑습니다~ ㅎㅎ
망고망고님~
제 친한 친구도 마일모아에 관한한 제 말을 안듣습니다. 공짜로 비행기 태워줄 수도 없고....
이번 기회를 통하여 저도 방법을 좀 배웠으면 합니다.
인어 축하드려요!
저는 가난한 23살 유학생이라 이번에 겨우 첫 unsecured card로 Discover it $1250 CL 발급받았는데요... 마일리지 카드까지의 길은 참 먼거 같아요. 참 부럽습니다.
어쨌던 오랜만에 같은 또래를 뵈서 방갑습니다.
자주오세요.
댓글 [45]